책들 보다가 너무 무료하다 느껴져서 전쟁소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간도진위대라는 소설이 있어서.. 처음에 저는 표지가 대한제국군 사진들이 있길래..

 

 

 

 

대한제국군 관련 대체역사물인가?

 

하고 빌려보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표지만 봤을때는  뒷면 안보고.. =봉황의 비상=같은건줄 알았죠. 그런데..보고나서 저의 개인적 평가는 딱 한줄로..

 

 

 

 

또 미친소설 하나 나왔구만? 으아아악! 내돈! 내돈!!!

 

이런 느낌이랄까요? 거의 설정은 =동해의 새벽=급의 개막장 설정인데.. 통일되었는데 갑자기 중국이 북괴 친중파 핑계대고 들어와서 자랑스러운 남북연합군이 막는데 한미일 군사동맹을 배신한 일본이 휴전선 기준으로 북한지역은 중국이 먹고 남한지역은 일본이 먹는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걸 뭐? 수구세력이 자주성이 없어서 어쩐다나 뭐라나.. 한국은 제2의 IMF... 딱 보니까..

 

좌파가 대체역사물 쓰면 딱 나올법한 설정.

 

이런 느낌이랄까요? 어찌 이리 국제정치에 어두운 폐쇄주의만 내보이는지.. 풋.. 수구세력이 나라말아먹는다라.. 지들은 이미 국가를 뒤집으려고 별짓다하는 입장이면서 무슨 주제로 명분이 국가의 부흥 명분을 내세우는 우파를 욕할수나 있는지..쯧쯧.. 아니.. 더러울정도로 억지스러운 경제붕괴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일어나는지 안나오고 그냥 수구세력이 망쳐서(도대체 뭘 망쳤다는건데?) 제2의 IMF가 왔다는 설정인데다가.. 한국은 여전히 여기서 미국과 일본의 식민지.. 혹은 제후국 대우드립질 설정에.. 뭐? 경제위기랑 한미일군사동맹이랑 뭔상관임? 한미일 군사협력은 기본적으로 한국에게는 북괴대응을 위한 근본적 글로벌 집단안보체제의 군사외교 겸 안보외교의 2차적 과제일뿐이고.. 경제문제와 별개사항인데 명분을 갖다대더라도 좀 제대로 갖다대던지.. 아니 차라리 TPP의 과도한 경제개방이 한국의 경제기반을 약화시키면서 문제가 되었다거나 FTA를 지나치게 많이 맺어서 생긴 폐단을 언급하면서 이야기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냥 수구세력이 망쳤다라는 설정 수준은 비웃음밖에 안나오는 상황이고..


또 수구세력이 나라를 완전히 장악해서 시민들의 자유를 탄압한다고 하는데.. 그 자유란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뭐? 21세기 대한민국 국군에 뉴라이트라는 사조직 가입이 장성진출 보장? 김영삼 행정부때 하나회라는 군사조직 개박살낸 이후로 군내 사조직은 군사반란으로 규정되는 문제라는거 모르나요? 저자는?(그래 이 부분은 백번양보해서 막장을 위해 넣다 이해라는걸 해도..)

 

그리고 중국에게 한반도 북부를 넘겨주는걸 미국과 러시아가 용인한다? 유럽과?ㅋㅋㅋ 동아시아에서 특히 미국과 러시아가 영향력 상실을 더러울정도로 원한다면 가능한 일을 일본이 무기 더사주고 책임 더 넘어가니까 미국이 용인했다라는 개드립은 도대체 어디서 나올수 있는 설정인지.. 일본의 성장은 곧 반대로 동아시아에서 일본을 통제하기 어려운 문제로 만들기 때문에 미국으로선 동아시아에서 자국의 영향력 강화와 유지를 필요로 할때 한국과 일본의 공존균형과 지속적인 미국의 집단안보체제에 묶어두는게 가장 최상의 선택일수 밖에 없다는걸 왜 모르는지.. 어이가 없는 미국의 동아시아 철수론을 보며 기도 안막히더군요.(백번양보한다쳐도 미국이 영향력을 지속행사하는 가운데 있어서의 팽창문제를 적용해야 맞는거 아님?) 

 

그리고 독립전쟁 운운하면서 남북한 연합군 대화를 보니 남쪽 장교들? 뭐 이런 용어가 다있는지.. 북괴군이 남쪽장교들이라는 용어쓰던가요? 심지어 한국인인 애가 남쪽 군대 운운하더만요? 남쪽 정부라는 =남쪽= 용어는 종북주의 성향이 강한 통진당에서 부루는 좌파적 반국가적 용어일터.. 무슨 근거로 이따위 용어를 썼는지도 모르겠거니와..(현실에서 인식을 한국인들중에 누가 한국군보고 남쪽군대 언급을 합니까? 북괴군도 안하는 짓인데?)

 

기본 밀리터리 지식도 없이 전쟁소설쓰는 이런 정치소설은 정말 지양되어야하겠습니다. 일본의 10식 전차를 TK-X라고 하지를 않나..(아니.. 2013년에 나온건데.. TK-X 운운이 말이나 되는 수준인가요?) 뭐? 장갑차와 자주포에는 전부 수소전지 기반 동력에 전차는 물로 가는 하이브리드 엔진이라... 하긴 뭐 요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게 군의 차량도 하이브리드 엔진 말이 나오지만.. 이렇게 말안되는 이야기할줄은 몰랐습니다. K21부터가 디젤엔진이고 바껴봐야 하이브리드 엔진인데.. 어이구 맙소사.. 그리고 K-9에서 뭐? 클러스터탄? 항공기 폭탄을 자주포에서 무슨수로 발사하죠? 조직 편제 사항에 대한 적용도 엉망진창.. 특전사면 어디 소속인지도 안나오고.. 여단장인데 어디 여단장인지도 안나오고 그냥 10군단 소속.. 오마이갓.. CEOI도 없어..전투씬 묘사도 거의 =동해의 새벽=급 수준?

 

아무리 밀리터리 지식이 없어서 부족한 감은 존재한다고 해도 이런 억지스러운 수준의 이야기를 하는게 소설로 옳은건지.. 밀리터리 소설 자체에서의 밀리터리가 그냥 무기만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기본적인 전투묘사와 흥미도의 문제는 거의 제로급 수준에.. 기본적인 밀리터리 사항에서만 깔게 한두가지가 아닌 1권이니..


판타지 설정을 적용해서 타임슬립 준비운운하는 걸 보니.. 아예 가관이더군요? 대놓고 위서인 환단고기 개드립에...(어차피 타임슬립물이 대부분이 개떡같은 설정으로 과거회귀이니..) 그리고 1905년으로 타임슬립했다는데.. 간도에 일본군이 어디있음? 당시 일본이 간도문제에 신경쓰기 싫어서 1909년에 간도협약 맺은건데? 또 일본군과 경찰이 간도에 들어간 시점은 1907년 8월 23일.. 2년전부터 일본군이 들어갔다라는 거짓 설정은 반일주의 극대화를 노린 노림수인가요?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 이 소설을 보고.. 바로 가서 그냥 반납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단골 책방도 이제는 1000원 대여료가 결국 되었는데.. 이 소설을 대여한 1000원이 너무 아까워서 환불요청할뻔했습니다. 밀리터리 소설의 수준이 이제는 오늘날 이정도밖에 안되는걸로 격하된건가요? 데프콘이 정말 하이텔 시절 나온 어려운 정보환경속에 나와서 부족한 점은 비판점으로 이야기할수 있겠는데.. 요즘 나오는 전쟁소설들은 그럴수가 없잖아요? 아무리 못해도 기본 데프콘급은 해야 인정해먹는 상황인데.. 국제정치에 대한 기본적 인식없고.. 뭐 대체역사물들이 99%가 극단적인 민족주의에 미쳐있는 극우민족주의자들의 이야기라지만.. 정말 실소를 할수 밖에 없는 수준의 소설 설정을 보면서 할말을 잃네요..

 

아무리 상상이 동원되는 소설이고 특히 대체역사물이라지만.. 현실주의가 기반이 되어야 뭘 해먹죠.

 

시간이 아까웠고 돈이 아까운 소설이네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댓글을 달아주세요

  1. 이런십장생
    2013.09.05 22: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초딩부터 50대까지 드나드니 이런 편협한 게시글도 나오겠지요.

    읽어본 바 작가는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의식인이며
    사전 조사도 충분히 곁들인 걸로 보입니다.

    한국이 지난 백년간 친일사대 매국세력에게 지배 당하지만 않았어도 소설에 등장하는
    역사서에조차 이런 처참한 사대주의의 잣대를 들이댈 일은 없었을텐데. 참 묘하게 쓸쓸하군요.

    여하간 몸만 10대~20대인 초딩들 똥싸는 소설은 결코 아닌 괜찮은 대체역사 소설이니 이런 류 좋아하는 분들은 볼만할겁니다
    http://square.munpia.com/boReview/617496

    제가 쓴 거 아닙니다. 저기에 나온 댓글임요.ㅋㅋ
    • 2013.09.06 18: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위에서 언급드렸듯이 읽어본바의 저 유저는 좌파성향이 맞을겁니다. 위에서 제가 딱 짤라서 말해버렸잖아요^^(그렇지 않고서는 개념이 어쩌고 뭐 이런십장생님께서 올려주신 이 댓글과 같은 소리 못해요. 기본적인 대체역사물에서 나오는 기본 비판중 하나조차 수용못하는 의미가 뭔지 봐야죠.)

      편협이라는 말은 이미 대체역사소설에서 막장설정을 해놨을때부터 이미 이 소설의 편협수준이 어느수준인가를 보여주는거니까요. 의식인이.. 역사공부도 밀리터리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밀리터리 계열 소설은 쓰는지 묻고 싶네요. 의식인이라는 수준이 아마 극도의 열등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한 의식이겠죠?
  2. 똥쌍피
    2013.10.04 16: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소설을 보면서 감상을 적었다고 좌파성향이라니 쩝...
    이놈의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후후
    이 블로그 글쓴이 야말로 국제 정세에 어두운 그냥 조중동 졸라 열심히 읽고
    거기에 있는 내용이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면 살아가는 좀 불상한 인간 군상...
    안스럽네요.
    • 2013.10.04 16: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좌파적 성향으로 언급을 해서 저도 평가를 그리 내린건데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놈의 나라 운운하시는지요? 피식.. 도대체 얼마나 국제정세를 잘아시길래 비방질이나 하시는지요? 위 소설에서 말한 국제정치의 정세가 현실주의에 맞다고 생각하는건가요?ㅋㅋㅋ 경제때문에 군사동맹 필요하다는 논리하는게요?

      국제정치 자체조차도 모르는 작자들이 하는 소리가 조중동이 어쩌고 개드립은 잘치더라고요^^ 왜냐하면 자기들이 부정하고 싶은 현실을 비방하고 도피할때 쓰는 용어가 조중동 핑계대는것밖에 안되거든요.

      정말 국제정세나 제대로 알고 나한테 국제정세 운운하시길..
      정말 제가 해드리고 싶은 저런 망상을 현실이라고 믿는 님이 불쌍하네요.
  3. 인영
    2013.10.13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랄까 블로그 주인장님 글도 뭐라고 평할 가치도 없는 비난이네요.
    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으니 배알이 뒤틀려서
    달은 안보고 그저 손가락만 보고 물어뜯는 수준이요.
    본인도 밀리터리 및 국제정세에 관한 지식은 일천한듯 보이는데
    함부로 말하고 다니기 민망하지도 않으신지..쩝
    • 2013.10.13 14: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뭔 댓글인가 해서 봤더니..피식..결국 소설이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비상식적인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할뿐이군요. 동해의 새벽과 같은 이런 제국주의적 혹은 비이성적인 과도한 민족주의 대체역사물 소설은 왠만해서 옹호가 안되는건데 참 이런식의 비방밖에 못하는 수준이라니..ㅋㅋㅋ

      비난밖에 안된다고 하니 묻겠습니다만.. 비난밖에 안되면 뭐가 비난밖에 안되는지 이야기나 제대로 해보소.. 이런 류 논쟁볼때마다 이런식의 발언해놓고 제대로 분석못하는 케이스가 태반이더군요.ㅋ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을 논하는 주제에 주제파악이나 하세요.
  4. 인영
    2013.10.14 15: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딱봐도 제성향이 아니니 배알이 뒤틀리고
    배알이 뒤틀리니 그냥 넘어가도 되는 소소한 설정들에 게거품을 물고 물어뜯으니 달은 안보고 손가락을 보고 짖는 개같다는 겁니다ㅋ
    자신의 글은 무슨 소설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비판을 한걸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딱 밀리터리에서의 자신의 일천한 지식과 어긋나는 것에 대한 거슬림 그리고 자신의 상식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설정에 대한 욕. 그것밖에는 없는 비난이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그냥 잡소리에요ㅋ
    솔직히 1권 중반이나 보다가 던진 모양인데 비판은 커녕 비난도 안되는 잡소리라도 하려면 다 읽어나 보고 하세요.
    대여점에서 빌려나보는 주제에 무슨 돈이 아깝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참나ㅋㅋㅋㅋ
    중2병이 아주아주 심각하신데, 소크라테스의 격언을 좀 되새기시길ㅋ
    • 2013.10.14 17: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배알이 뒤틀리는게 아니라 비현실적 문제를 비판한거고 소재자체 역시 좌파적 용어와 좌파들이 이야기하는 소리를 그대로 했으니 비판한건데 뭐가 배알이 뒤틀리오? 배알이라는 단어 자체가 뭔지나 알고 쓰는 용어인지요?

      그리고 소소한 설정?ㅋㅋㅋ 설정 자체가 소설 내용의 전반적 맥락을 좌우지하고 그것이 스토리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데 어찌 소소한 설정 운운하시는지요? 분석이라는걸 하면서 소소한 설정 운운하는 작가 못봤는데요? 소소한 설정으로 평가절하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어요. 저게 현실이라 믿고 싶은데 팩트로 반박을 하니 소소한 설정이라고 치부해서 커버라도 쳐야겠지요.

      그 소소한 설정내용 그대로 진행이 되는게 바로 대체역사물 아니던가요?ㅋㅋ 그 소소한 열등주의 발악+비현실주의 설정 결합해서 타임슬립후 전개되는 내용이 극단적인 열등감 해소를 위한 열폭전개밖에 없는데.. 그게 소소한 설정이라고 하나봐요?ㅋㅋ

      상식에서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현실성이 너무 결여되어있으니 비판하는거죠. 자기 상식? 풋.. 최소한 그쪽같은 비현실주의적 상식을 갖는것 보다는 백배는 나아보이오만?
    • 2013.10.14 17: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권 다보고 이야기한거니까 헛소리는 집어치우시고..
      왜요? 대여점에서 소설보면 안된다는 대한민국 헌법 있어요? 꼬우면 살만한 가치가 되는 소설을 쓰면 되는거에요. 대여점에서 보는건 내 자유고 내 기본권이에요. 당신이 뭔데 내 자유에 이래라 저래라임? 비웃을 일이 전혀 아닌데? 도대체 얼마나 할말이 없으면 이런 소리를 태연하게 비웃을 거리라고 하는거임?ㅋㅋㅋ

      지속적인 감정싸움 개드립으로 발악을 하는 꼬라지를 보니 반박을 못하고 그냥 신제국주의 겸 극단적인 민족주의 발악+좌파들의 4대 이념주의 투쟁이나 펼치는 꼬라지가 웃기지도 않는구려.. 저딴 소설 볼 시간에 현실주의 외교관련에서 전문서적을 보시구려.. 비난 운운해서 뭐가 그렇게 비난이냐 물었더니 어디서 아고라 화법 개드립인지..

      꼬우면 밀리터리 지식이라도 있어서 이야기해보시던가.. 알천한 밀리터리 지식도 관련 지식도 없는 주제에 이런 비난댓글 쓸 용기는 익명성의 뒷편에서나 가능한 꼬라지나 보이는 그쪽이 말할 자격은 없지..
  5. 2013.10.14 23: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영 닉네임 쓰는 비로그인..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이 말한 비난밖에 안된다고 한 사항에 대해서 분석을 내놓지 못한다면 모두 차단삭제할겁니다. 명심하세요 난 그쪽 꼴같잖은 비방 듣자고 비로그인 허용하는게 아니니까..
  6. 에....
    2013.10.16 01: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태클은 아니고... 지향->지양, 소수전지->수소전지 맞춤법 수정부탁드립니다. 뭐 전 이 책을 보진않았지만 볼 이유가 딱히 있는 것 같지는 않군요. 글고 저 위엣 분들 중 2분은 얼마나 책을 잘 읽었길래....
  7. 쩝...
    2014.02.15 0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여튼 사막 잡신믿는 남들 수준이 쩝...
    지들조상보다 사막 잡신이 좋으면 거기 가서 살아라
    • 2014.02.15 12: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인용한 것이야 소설상의 표현의 자유이니 넘겨줄수는 있지만.. 뻔할 뻔자의 소설전개가 보이는 소설이지요.
  8. 2014.05.25 03: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도대체 좌파의 정의가 뭐요? 글의 비난은 둘째치고 그 좌파란게 뭔지 들어 봅시다ᆞ
    • 2014.05.25 11: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반미주의+무조건적인 우파배격+혐일주의+북한에 대한 환상적인 설정.
      좌파의 이념주의적 사상인

      반미-종북-반한

      이 개념이 아니던가요? 중국군과의 교전도 거의 없는것도 그러하고요? 이건 억지든 아니든 친중개념으로 끼워맞칠수 있는 사항이지요. 소설속의 설정자체만 봐도 이미 정치적 편향+민족주의 이 두가지가 나타나고 민족주의를 제외하고 정치적 편향의 문제가 무엇인지 봐도 나오는데 뭐가 정의가 안되입네 어쩌네 하십니까?

      딱보니까 위에 크게 강조한 사항만 보고 댓글쓰는게 눈에 보이는군요.
  9. 2015.01.04 14: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좌파가 뭔지도 모르고 좌파좌파거리나요..
    좌파 혐오증이 걸렸나본데 돈이 많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으신가 보네요 우파가 기득권의 유지를 위한다면 좌파는 기득권의 분배를 위한 성향인데 좌파든 우파든 사회의 유지에 꼭 필요한것으로 어느 한쪽을 님처럼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사람이 많은경우엔 나라에 사달이 나죠
    파시즘 나치즘 군국주의 마냥요 대표적 우파의 난동이죠
    • 2015.01.04 14: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기요. 좌파 우파 구분도 못하고 그거 이해도 못하는 수준 댓글 달고 이야기하는 꼬라지가 가소롭거든요? 소설 수준만 봐도 가관도 아니더만 하이고 좌파라는 용어에 민감해서 풋.. 언제부터 우파가 기독권 유지를 위한다고 합디까? 좌파는 기독권의 분배라..푸하하하.. 대한민국좌파가 그렇게 분배적이라서 지들 권력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분배를 안하고 독과점을 극단적으로 하시는군요?ㅋㅋ 그렇게 권위적이고요? 소통이라는 분배 운운하면서 제일 소통 안하는게 좌파인거 모르나..ㅋㅋ

      그리고 돈많은 사람이라서 우파라는 고정관념이 바로 공산주의식 극단주의인걸 보여주시네요. 풋.. 수준낮은 소설에 광신하는걸 봐도 지적수준이 한눈에 보이긴 합니다만..

      이런 소설 옹호하려고 한다는 마인드에서부터 웃기고 좌파라는 저 크게 나온 문구하나에 자기 수준이 나는 공산주의식 마인드로 놀고있다는것만으로도 이미 당신 수준은 평균하향이라는 사실 잊지마쇼.
  10. 2015.01.04 14: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좌파가 뭔지도 모르고 엉터리 정의나 내리면서 보수의 탈을 쓴 수구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홀로 빨갱이에 둘러싸여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믿는 분 중 하나네요. 이렇게 자신있게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을 용기나 혹은 소신이라고 생각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아무 정치학 책이나 아니면 고등학교 사회책이라도 읽어 보시고 공부좀 하세요
    • 2015.01.04 14: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딱 보니까 글도 못읽고 앉아서 크게 좌파라는 용어하나에 발광하는 꼬라지만 봐도 지금 가관도 아닌데 좌파를 절대 선이라고 칭하고 앉아있으니 ㅋㅋㅋ 댓글달았던 비로그인놈들 대부분이 위에 느낀점 하나의 용어갖고 좌파는 절대 선이다!라는식으로 개드립하다가 자폭질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자폭 용자하나 추가시구만..
    • 2015.01.04 15: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좌파가 뭔지 너무나 잘알아서 정의를 내리는 거랍니다. 그쪽처럼 공산주의 마인드로 노는게 아니라요. 무지한게 누군데 좌파의 전형인 선민주의 발동이십니까? 그렇게 잘알아서 위에 정의했다는식의 댓글이 좌파는 절대 선이고 우파는 돈많은 애들이라 쳐죽이여야한다는식의 개념정립을하십니까? 어이구~ 얼마나 고등학교 정치학 하고 사회책을 많이 보셔서 그러신가요? 학창시절을 극성 전교조 교사한테 배우셨나요?

      그리고 소설 관련해서 이야기 못하는거 보니 얼마나 개막장 소설인지 인지 하는거요?ㅋㅋ
    • 2015.01.04 15: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이 공산주의자 양반 저 소설에서 좌파들 신성한 이념주의인..

      종북-친중-반한-반미 없다고 자신할수 있음? 대놓고 뉴라이트라는 극우(그 뉴라이트가 참고로 좌파들에서 전향인물들이 주축인건 알라나?) 내세워서 우파 OUT! 이러는 편향질 하는게 좌파 아니라고 할수 있음? 기본적인것 하나 챙기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공산주의가 선이라고 좌파는 무조건 선이라고 우김? 소설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못하는 주제에? 하긴 소설을 옹호를 못하겠지.. 역사왜곡은 기본이고 밀리터리 전투씬도 개판오분전인데..

      내 살다살다 대한민국 소설에서 한국군을 지칭하는데 남쪽군대라는 소리 들어본건 여기가 처음임.
  11. 지나가는사람
    2015.02.01 13: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 주인장의 편협한 생각과 발언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저소설이 유치한데다 막장 설정을 가지고 있어도 좌파적인 성향은 전혀 안보입니다 애초에 블로그 주인장이 생각하는 좌파라는게 상당히 모순되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상당히 어리실것 같은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하지 마세요
    • 2015.02.01 15: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혀요.
    • 2015.05.27 23: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2권까지 일고 때려치웠는데 좌파 그것도 극좌파 사상 일색이던데요? 전 제가 소설을 빌린건지 좌파 사상 집합서를 빌린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 던데요.
  12. 소설은재미로
    2015.04.15 09: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 저런 말들이 많군요. 책에대한 내용을 감상문을 말한것인데 이런저런 평을 하는 것도 그렇고
    한쪽으로 치우시지 않있다고 말씀하시고 나름 많이 공부했다고 하신 글쓴이의 대처 방식도 좀 답답하네요.
    다른시선으로 기울어진 시선으로 말하는 이에 차분한 설명으로 대응하시던지 이를 받아 들이 못하는 사람이나 자신이 없으시면 무응답하시는 것이 좋을듯 보입니다.
    누가 옳고 그르든 ...아니 옳고 그르다는 표현 또한 위험 한 생각 같습니다. 시험 문제가 아니라서.
    다른 시각에 있는 사람에대한 설명 없는 비방은 비방하는 쪽이 없어 보입니다.

    아무튼 재미로 본 독자의 한 시선으로는 소재는 참신한데 소설작가의 필력 부재와 한국사적 지식 및 독립 운동의 인물 외에 지식이 부족해서 망한 소설이지요.. 소재의 신선함이 마음에 들어 꾹참고 다 읽어 보았지만....정말 아까운 소설입니다...물론 시간이요.
  13. 좌우구분
    2016.03.24 23: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좌우 구분은 해야겠죠 좌파가 반미 종북 반한? 어느나라 좌파가 그러던가요? 한국의 좌파는 무슨 무정부 주의자나 국가전복을 꿈꾸는 종북세력 이정도로 생각하는건가요? 한심하네요 좌파나 좌익이 가지는 근본적인 사상은 경제이념과 민족주의냐 아니냐의 차이가 가장큽니다 종북과 반한 이면 이미 국가에서 잡아가야 하는 사람들이죠 좌파니 우파니 나눌 사람들이 아니죠 좌파를 흔히 진보라 말하는건 경제적으로는 사회복지주의자가 대부분이고 이념적으로는 민족주의 보다는 인권을 중요시하는 인본주의를 따르기 때문이죠 보수라고 해서 인본주의를 도외시하는 것은 아니나 그 이전에 민족적인 부분이 강요되죠 본인의 정치성향이 어떤지는 모르나 최소한 좌파좌파 거릴려면 우파가 뭔지 좌파가 뭔지 한국의 상황은 어떤지 정도는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한국에서 새누리가 보수우파라고 생각한다고 쳐도 새누리에 반대하면 다 좌파니 반한 반미 종북주의자라고 착각하고 사는건가요?그럼 이미 나라가 붕괴되어야 정상 아닌가요?국가의 반이 종북세력이잖아요 아닌가요?좌우 구분도 못하면서 좌파좌파 거리면 뭔가 있어보이고 내가 생각하는게 대단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건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 밖에는 되지 않죠 좌파 우파 거릴꺼면 최소한 한국의 근현대사 정도는 읽어보고 오세요 그럼 한국에서 좌파를 왜 종북 반미 반한이라고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존재하는지 알게되겠죠
    • 2016.03.24 23: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푸하하하 기도 안차서 좌파가 경제이념과 민족주의가 아니냐라고요?ㅋㅋ 저기요? 어느나라 좌파 이야기하는거에요? 진짜? 대한민국 좌파는 명백한 종북주의자들과 반미주의자들이자 반한주의자들이자 친중주의자들이에요. 그게 대한민국 좌파가 미국 좌파와 유럽좌파와 명백하게 다른겁니다. 대한민국 좌파가 민족주의?ㅋㅋㅋ 농담도 대단하네요.. 민족주의는 얼어죽을.. 아이쿠.. 그리 민족주의라서 중국의 탐원공정과 동북공정에 아가리묵념하셨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반일포퓰리즘 떠들때나 민족주의라는 단어를 이용할줄 아는 족속이 좌파인데 어디서 민족주의 운운하십니까? 예? 역겨운 소리 마세요. 경제이념만 해도 완벽한 제노사이드식 공산주의를 표방하는데 대한민국 좌파요. 무슨 얼어죽을.. 어디서 미화질을 하려고 하십니까? 예?

      또한 여기에 어디 새누리를 지지 안하면 좌파라고 써있나요? 이 포스팅 할때 새누리당이라는게 존재를 안했고 애초에 그런 개념으로 쓴적이 없는데 꼭 트롤들질의 사상마인드를 꼭 갖추고 계시네요? 왜요? 새누리 알바 몰려고 하시나요? 하여간 꼭 요상하게 타입슬립 이고깽물에 이리 집착하여 헛소리를 하는 양반들이 나오나 몰라요?
    • 2016.03.25 00: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해당 필자가 너무 좌우구분을 명확하게 해줘서 이런 헛소리를 하십니까? 예? 현대사는 그쪽이 제대로 보고 오시죠? 충분히 보고 말하는거니까요.
  14. 2016.07.07 08: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한민국 정치세력으로써의 좌파가 다른 나라 좌파에 비해 좀 병신인 건 맞지요. 미국이 관련된 거에는 거품 물면서 정작 북한, 중국놈들 깽판에는 아닥하는 이중잣대, 종북은 진정한 좌파가 아니라면서 정작 그런 놈들을 안 걸러 내고 그 북한 편 드는 놈이 "진정한 좌파" 당의 국회의원이랍시고 앉아 있고... 우리나라 정치 세력은 좌파건 우파건 전부 "우리식" 으로 병신이 되어 있는 듯 해서 참 갑갑합니다.
    • 2016.07.08 20: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답을 말씀하신듯 합니다만.. 이 포스팅은 정치세력 이야기 관련보다는 대체역사물이라 쓰고 가공전기라고부르는 소설에 대한 평론입니다;;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