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글루스 번동아제님께서 고조선-연의 전쟁이후의 경계문제를 이야기해주신 포스팅들 기억하실것 같네요. 물론 그포스팅은 아니나다를까의 결과물들이 댓글에 존재합니다만.. 이 문제 보면 HD 역사스페셜에서 나온바 있습니다.


고조선의 영토와 연나라와의 전투로 잃어가는 과정문제를 다루고 있지요. 고로..


고조선과 연과의 전쟁후 경계적 형태의 추정과 문헌적인 기록등의 결과에서 번동아제님이 올리시면서 설명하셨던 이미지 형태의 경계가 나오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춘추전국시대가 끝나고 나서 진나라 중원통일을 하자 진시황은 몽염을 요동으로 보내서 고조선과 전쟁에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엔 고조선이 역시나 패배를 해서 이런식으로 당시 패수인 청천강까지 밀렸다라는걸 볼수 있습니다. 세력축소는 어쩔수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진말기부터 고조선이 다시 팽창을 하게됨으로서..( 그래서 예전에 한번 만주지역으로 만리장성 문제 이야기가 있었긴 했는데 확실하게는 모르겠군요.)


수복하게 되었고 물론 이 수복에 대해서 고려 공민왕때처럼 일시적인 것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고 한나라와의 경계의 패수 문제를 결국 압록강 혹은 청천강으로 보시는 분들이 이글루스에서도 계십니다만.. 저는 당시 HD 역사스페셜에서 이 문제를 제기한 서영수 교수의 주장이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수복을 했기 때문에 현도군의 위치문제라든지등의 한사군의 몇몇 군들이 점점 후퇴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고 동시에 고구려라든지 고조선 이후 만주지역과 한반도에 우리 역사들이 세워지는 기반문제라든지 고구려가 다물이라는 말로 고조선의 옛땅에 대한 수복의지라는 문제들이 계속 나오는 역할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략적으로 고조선의 영토는 컸어도 고조선은 위만조선전까지는 제판단에는 상대적으로 중국쪽에 비해서 정치-군사제도등의 전체적 국력은 약한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교훈들이 결국엔 고구려가 고조선을 계승함과 동시에 강력한 국가로 성장할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다고 보여져서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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