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오랜만에 고전작입니다. 97년즈음의 90년대 중~후반작품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FOSTER AGE라는 회사의 게임이죠..아마 한국에서는 아예 들어본적 없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심지어 에로게쪽에 관심을 갖는 분들도 거의 모르시죠;; 워낙 공유가 안되었던 게임이다보니..;;

원화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라서.. 좋아하는 미연시(에로게)쪽 입지요..
원래 이 게임은 각각 단편으로 있다가 회사가 망하기전에 패키지로 123/456이런식으로 통합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4편쪽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게임방식.


게임 플레이는 처음 이제 캐릭터를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게임의 주인공이 여성이 주체가 됩니다. 즉 히로인이 플레이어 자신이 되는 셈입니다. 제가 플레이한 게임중 두번째 게임인듯 합니다;; 하나는 순애물의 전체연령판이라서;; 암튼.. 히로인입장에서 활동하는 게임이라서 꽤 독특합니다.(최소한 당시 기준으로는 특히 그렇다고 봅니다.) 제가 게임을 많이해본게 아니지만.. 히로인이 주인공이 되어서 하는 게임은 극히 드물었던걸로 알아서 말이죠.

암튼 이번 플레이는 맨 오른쪽에 있는 여자경찰관을 선택해서 해보겠습니다. 이제 선택을 하면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이건 모든 루트를 다해서 입니다.


이벤트 루트.

각각의 이벤트 진행을 따로따로 연계해서 볼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 또 자기가 좋아하는 이벤트만 따로 볼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처음할때는 skip가 적용이 안됩니다. 그래서 이벤트는 짧지만.. 귀찮을때에는 까다로운 편이지요. 극히 평범한 형태의 텍스트 진행방식이기 때문에.. 딱히 진행방식에서 특별함은 크지 않습니다.


선택지문..

선택지문입니다. 선택지문 자체가 그리 특징적으로 표시되는게 아니라서 게임할때 좀 주의가 필요한 편입니다. 그점이 좀 짜증나는 형태의 선택지문 선택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상 뭐 크게 다르지 않는 텍스트 방식의 에로게 진행의 전형에서 벗어나지는 않습니다.(단지 90년대 후반부 게임답게 선택지문이 스킵을 하게되더라도 마음대로 선택이 안되도록 해준 점이 있다는 것이 긍정 포인트입니다.)

게임캐릭터.

 신죠우 아키(新庄亜紀)

이름이 신죠우 아키입니다. 여성경찰관입니다.. 일본어로는 婦警이라고 부르는 여경입니다. 물론 결혼여부와 관련은 없습니다. 암튼.. 하는 일은 그냥 패트롤(순찰)담당인듯 하더군요. 다른 외전편에서도 마찬가지 일을 하고 자기 일에 사명감이 강한편입니다. 그래서 부랑자를 보면 교육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능.. 하지만 경찰업무에 따분함과 지겨움을 느끼는 편이기도 하죠. 암튼 쭉빵떡대누나에.. 파트너이자 후배인 에리(레즈비언 성향이 매우 다분한 존재죠.)에게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상당히 자유분방하고 어쩔때는 오히려 변태같다고 느껴지는 요상한 느낌의 히로인입니다.

이벤트가 굉장히 짧은 편입니다만..따로따로 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4편이 이 루트만 했는데 다른  루트 하나를 포함시키고 소개해보겠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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