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100%(いちご100%)를 다시 보고 느낀거..

예전에는 그렇게 하앍하앍대면서 봤던 사츠키라든지등이..

별로 안꼴리는 상황...ㅡ_ㅡ;; 아무리도 봐도 고자새끼의 순진한척의 꽃뱀질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상황이 연출되는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우정입네 어쩝네 개드립을 치지만.. 그래봤자.. 결국 다 준페이라는 애한테 하렘형성이 아니라 다 끝장나버리고... 애매한 러브드립질만 있고..

결론은 애매한 이런 서비스컷을 봐도.. 내용의 진행등을 고려해볼때..

이런 느낌 뿐입니다... 울고싶어라~

물론.. 현 필자가 ToLOVEる를 많이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딸기100%와 비교해서 선택하라고 한다면 아무리 봐도 To LOVEる임.. 결론이 결국엔 히로인들 뻥뻥차고 잘 나오지도 않는 여자애한테 가서 딸기팬티에 향가해서 다시 재고백하는 문제로 가는 참.. 뭣같은 전개보다는.. 하렘이 낫거든요... 그래도..

 사츠키(北大路 さつき) 사마...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요~ㅋㅋㅋㅋ

그리고..비록 조연이지만..

쿠로카와 시오리(黒川 栞) 선생님~ 하앍하앍~ 한건 여전하지만..

퀄러티를 따진다면.. 역시..ToLOVEる만 못해서 으흠... 다시보니 그렇다는 느낌뿐입니다. 진행이 솔직히 그냥 고교생활의 낭만정도외에는 그리.. 하앍거릴만한것도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