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행정부의 정치쇼와 보여주기식은 정말 이젠 질릴때로 질릴다는 느낌입니다.

軍, 전쟁억제력 및 선진기술 두마리 토끼 노린다.


그놈의 스텔스! 스텔스! 정말 정치쇼와 보여주기식하려고 이따위 짓거리를 국방이라는 장기적 비젼을 갖고 해야할 문제에서 이래야하는건지 의문입니다. 보니까 F35A 블록2이상이라도 도입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왜 중국의 J20와 일본의 심신 기술실증기에 집착해서 그 수단에만 머물려는 고착화만 보이려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중국의 J20에 무슨 중국이 외국인 고문을 해서 기술이라도 얻었답니까? 고작해봐야 시험비행하고 있고 데이터링크를 비롯한 실질적인 기체와 기체들간의 전술등 사항이 전투적합판정 적용을 받으려면 2020~2025년은 있어야하는 문제입니다. 데이터링크등과 같은 전자기술능력이 미국이나 유럽보다 떨어지고 심지어 러시아보다도 떨어지는 중국인데 단지 스텔스 형태라고 해서 호들갑떠는 문제가 여론과 정부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일본의 경우 심신이 전투기인냥 개드립치던데 기술실증기라는거 알만한 사람 다아는 사항 아니던가요? 설령 일본이 심신을 기술실증기에서 스텔스 전투기화하려고 한다고해도 일본의 경제불황문제를 고려한 방위산업폐단등을 고려할때 역시나 2020~2025년에 실전배치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근본적으로 3차 FX사업이 스텔스기 도입사업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기준은 F15K 120대를 확보한 2차 FX사업의 완전성을 갖고 한다는 개념이라고 봐야하는 문제죠. 당장의 F35A Block2만해도 단가가 7억 달러 이상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개발참여국들이 도입수량 줄으니 라인이 나오긴하겠죠.

하지만.. 전체적 전력에서 한국공군에 수요가 맞냐는겁니다. 당장의 공군의 효과기반작전에 소요되는 전술기만 700대입니다. 그나마 공군이 요구하는 전술기 수요는 500대이고요. 당장 2015년까지 전술기수요가 350대 미만으로 떨어지게 생겼다면 결국 질적인 능력 확보와 함께 양적우위 역시 보장받는 길을 선택해야하는것 아닐까요? 현재 합참의 수요를 보면 420대라는 황당한 전술기 수요 기준 적용을 노무현 행정부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이급인 F15K이상인 스텔스기를 120대만 확보 운용만을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F35A 블록2 60대를 도입한다고해도 한국공군의 전력수요는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 행정부때 와서 온 선제타격전략 수행도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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