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ll사의 작품인 痴漢専用車両1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화는 괜찮게 봤는데 스토리 전개는 좀 별로라는 느낌을 주기도 했던 작품입니다.  이 포스팅할때가 누가 19금 신고를 억지로 때려대서 포스팅 몇개가 강제 셧다운제를 맞는 사태가 있었던 때라 참 그때 글이 남아있는걸 수정하게 되네요.ㅋ


게임 스토리.

주인공은, 이름난 치한이며, 스스로의 손으로 타로 한 사냥감을 호사가나 부자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그런 놈입니다.ㅡ_ㅡ;


그러나 근년, 그는 채워지지 않은  지루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엄벌화하는 치한의 단속으로, 잇따르는 여성 전용 차량의 도입…그의 「장사」는 매우 어려운 고난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상, 그 자신이 진심으로 이루고 싶으면 갈망 하는 것 같은, 그런 사냥감을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그는 1명의 여학생과 만나면서, 충격을 받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타인로서 온 누구보다 아름다운, 극상의 사냥감이었으니..(바로 히로인..)
「그녀와 같은 사냥감을 몇 사람이나 치한 노예로  만들어 「치한 전용 차량」을 만들어내고 싶다」
논할 것도 없는 욕구에, 그는 자극을 받아 행동을 개시하면서 게임이 시작되옵니다.

캐릭터 소개.

호시자쿠 미쿠(星崎 美久)


다카토우 미즈키(高遠 瑞紀)


츠키시마 케이(月島 蛍)


아키야마 신데이(秋山 シンディー)


하야사카 카오리(早坂 香織)


키리시마 츠바키(桐島 椿)


게임시스템.

게임은 말할 것도 없이..이런 고귀하신 우리 히로인들을..타락시켜서 치한노예로 복종하게 만드는 진행을 합니다.
당연하게 능욕물 다운 모습을 그대로 가게됩니다. 하여간 주인공 생키가 나쁜놈이라는거..
아무튼.. 진행은 2와 다르지 않습니다. 텍스트 진행으로 똑같이 주인공입장과 히로인의 입장에서 보여주지만.. 2의 진행과 동일하게 가는 편이라서.. 따로 올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이것이 게임을 진행하는 형태의 선택지입니다. 각 역의 기준으로 이제 히로인들이 있다면 그 히로인들을 공략하는것을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플레이어는 이제 게임을 진행할수 있고 히로인들에게 접근하는 형태를 취해서 공략루트를 타게되지요.

근본적으로 진행자체는 역시나 당연하게 텍스트 진행방식이기 때문에 텍스트의 선택지문에 따라서 역시 달라집니다. 보시면 큰 눈을 보실수 있습니다만.. 저 것은 어렴풋하게 이제 페티쉬 형태를 즐기라고 Frill에서 기능을 추가한 드레싱 모드입니다. 문제는 완전한 속옷형태로 BISHOP사의 높은 수준의 드레싱 시스템이 아닌 관계로 완전 누드형보는 것 제외하면 사실상 히로인들의 속옷이 뭐인가 정도만 알수 있다는게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링크.



게임플레이.

히로인에게 접근하자!

이제 게임은 당연하게 치한플레이를 해야하기때문에.. 히로인에게 접근하여 이런식으로 이제 시작합니다. 당연하게 저항하려는 히로인과 치한플레이를 즐기려는 주인공(플레이어)를 보게됩니다. 이런식의 접근을 계속하면서.. 이제 외설과 함께.. 수위의 행동을 높여가면서 이제 히로인을 점차적으로 타락시켜갑니다..

이렇게 수위를 높여가면서.. 이제 치한플레이를 합니다. 물론 매번매번.. 히로인은 저항하려는 의지를 갖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주인공은 협박거리들을 계속 강요하고 요구하는 편입니다. 그렇게해서 히로인들은 저항하려고 미친듯이 애를써도 잘 안되죠.. 안되는게 아니라.. 못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치한의 플레이에 익숙해져가죠.. 그러면서.. 치한의 존재들이 덤으로 가면서..3p 치한플레이까지 가게되기도 합니다.

서로에 비밀을 알게되고.. 속박되는 히로인들..

이런식으로 이제 플레이하면서  히로인은 그 치한플레이에 즐기게되는 상황이 오게되죠.. 결국 우리의 히로인들은.. 붕가붕가를 즐기다가.. 결국엔.. 이제 치한플레이어인 주인공에게.. 노예맹세를 하면서 굴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면서..이제.. 다른 히로인들과의의 플레이를 성립하면서 이제 각 플레이를 그러면서 비밀을 상호간 만들어버리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사실상의 하렘화 추진에서의 기준이랄까요? 그러면서의 3P모드나 히로인들이 다수의 치한들에게 붕덕붕덕되는 상황이 연출되는 셈이됩니다.


이런식으로 플레이를 하게된 다음에..이제 각각의 플레이를 만들어서 다른 치한들에게 대접하게 만드들죠. 즉 치한클럽의 회원들에게 말입니다. 그러더니.. 결국 최종적으로는.. 역시 이 게임에서도 최종 진엔딩은 치한전용차량을 운용하게 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됩니다. 이때즈음 오면은.. 저항마음이 있어도 사실상 노예로서 있는 상황의 히로인들을 보게됩니다.
이런식의 치한전용열차가 운용되게 됩니다. 최종 진엔딩은 모든 히로인들이 치한노예로 타락하는 걸로 종료되는 셈이죠. 그러면서 이제 치한전용차량2로 넘어가게되는 痴漢専用車両1을 볼수 있게 됩니다. 히로인들도 많아서이고 나름 개성도 있는 히로인들(물론 어찌보면 상당히 전형적인 치한물의 소재의 히로인들이긴 하지만.. 나름 타락시킨 형태라든지나 하렘 형태가 많은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히로인들이 많은건 좋은데 솔직히 엔딩이.. 타락을 시킬거면 능욕물(노예 혹은 노예임신화)답게 두가지를 준비하면 좋은게 하나더라구요. 2에서는 그걸 별개로 나뉘었는데 1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하지만 예리한 느낌의 원화는 캐릭터의 느낌을 매우 잘살려서 보여주더군요.(개인적으로 왜 임신하렘화 엔딩이 없는지는 여전히 의문임.. 능욕물답게 말이죠.)하지만 이제 캐릭터별로의 연계성이 있는 히로인들끼리 엔딩화한 세밀한도 볼수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히로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엑스트라 히로인들의 이야기가 없다는것은 역시 흠이었습니다. 

후기.

치한은 범죄입니다.

치한전용차량1은 꽤나.. 히로인들이.. 역시나 2와 마찬가지로 예쁩니다. 치한소재물이라서.. 사실 텍스트 방식 진행인지라.. 굳이 다른 능욕계와 다른 점은 없는 셈입니다.  전철 안에서의 치한들의 성공이야기를 보여주는 셈이지만.. 사실상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죠. 2와 다른건 없습니다. 다만.. 역시 또하나의 恋泉天音원화가의 매력적인 거유 원화도 느낄만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원화체도 깔끔해서..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원화가이기도 합니다.
거유풍에 능욕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해보실만한 것같네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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