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씨의 팩트를 기반으로한다는 그 소설에 대해서 내가 읽은 것들 기준에서 간단한 나의 비평..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2/2010051201415.html

개인적으로 김진명씨 소설 그리 좋게는 안봅니다. 바이코리아에서도 나온 F15K드립질의 팩트는 결코 팩트가 아니었었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지나친 반일소재나 핵폭탄 공격에서의 총리가 싹싹빈다던지의 모습은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저로서는..

팩트를 이야기하기 전에 밀리터리 문제 관련해서 좀더 공부 하셨으면 합니다

입니다. 현대전 관련해서의 그의 표현적 문제는 솔직히 제3시나리오등에서 보았던 수준에서는 제가 워낙 흥미위주의 전쟁소설만 봐서 일지 몰라도 전혀 밀리터리적인 지식부족은 분명하게 보인게 현실입니다. 물론 저는 김진명씨의 소설을 전부다 읽은게 아니라 극히 일부 책들만 읽은게 현실입니다만.. 본 소설마다 중요한 국제정치안보사항이 다수인 문제와 전투씬의 밀리터리 문제에서 왜 이리 다른 밀리터리 소설과 너무 차이가 나는가 싶습니다.  극악평을 해본다면 -독도전쟁-(홍윤서저)의 수준을 보이기도 한다고 평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소설가계에서는 거장으로서  너무 극악적인 비판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밀리터리 문제인 사실상 국제정치안보적 문제에서 개인적으로 상황에 잘 맞지 않는 비현실적 문제를 부과하는게 그리 저는 팩트를 이야기하시는 문제적 사항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이 글에서 김진명씨의 중국의 북한흡수 관련해서 한국의 대적활동에 대해서의 소설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만.. 솔직히 저는 이번에도 좀 자주문제의 민족적 감정을 섞여서 나온 문제가 좀 비현실 문제를 만들까 우려스러운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지금 역사소설로 고구려 문제를 기획하시는것 같은데 =살수=의 문제를 재현하시지를 않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