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지-동인지-소년만화-청년만화-애니메이션과 같은 2차원의 작품속에서 히로인을 나타날때 당연하게 털(毛)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인간은 분명하게 털(毛)이 있으니까요. 흔히 보통 이런 장르에서 털(毛)이라고 하면...


음모(陰毛)와 겨털(脇毛)


이 두가지입니다. 정말 희귀하게 다리털(すね毛)을 그리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극소의 희귀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료나물에 가까운 엽기물에서 한번 본적이 얼핏 있는것 같아서요. 아무튼...언급된 털(毛)이라는 존재는 19禁요소에서 빠지지 않거나 빠져서 나오거나 심지어 R-15/17급의 소년/청년만화들에게서도 19禁요소처럼요.


그래서 이쪽 세계에 입문하면 반드시 볼 수 밖에 없는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ㅋㅋㅋ 철저하게 주관적인 입장으로서 설명하는 것이니 주관적인 형태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상세계에서 털(毛)이란?


사실 털(毛)이라고 하면 현실세계에서도 사람의 인식상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자라는 것에 대해서 꺼림칙하게 여기거나 매우 자신에 대한 불편함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상세계에서 머리를 제외한 털(毛)이란 앞서 이야기한대로..


음모(陰毛)와 겨털(脇毛)


이 존재합니다. 사실 히로인들 표현할때 소년-청년만화에서는 거의 잘 둘다 안나오는 편이고 나오더라도 음모(陰毛)만 나오는 편입니다. 주로 연상의 히로인들쪽에서 나오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19禁인 상업지와 동인지와 같은 작품들에서는 안나오는것 반 나오는것 반 이렇게 되어있는데 대체적으로 역시 음모(陰毛)가 절대적으로 잘 나타나지 사실 겨털(脇毛)은 잘 안나오거나 히로인의 타락을 표현하고자 내는 경우가 있는것 뿐이지요.


소년-청년만화나 19禁이나 섹스어필 성향을 정도의 차이만 보일뿐 나타내기위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점입니다. 당연하게 가장 나오는 형태가 분명하다면 음모(陰毛)의 표현이 압도적이고 겨털(脇毛)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모(陰毛)



말 그대로 인간의 생식기에 나는 털이지요. 2차 성징의 상징적 의미로도 나타나는 편입니다만.. 사실 요걸 표현한다는게 가장 섹스어필적 상징중 하나이긴하지만요. 소년-청년만화에서는 사실 거의 찾아보기가 상대적으로 좀 어려운 편입니다. 규제 문제가 있어서인지는 아니면 보는 대상의 이미지 관리차원인지 의외로 많이 안나오는 편인데 또 의외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현을 하더라도 흰색으로 가려서 있는듯 없는듯하게 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19禁 장르에서는 보통 3가지로 나뉘어지게 되는 편입니다.


아예 없다. - 적게 혹은 좀 표현된다. - 풍성하다.


이런 편입니다. 상업지-동인지의 경우에는 3가지가 골고루 나타나는 편입니다만.. 19禁 에로게의 경우 없는 쪽이 상당히 비중이 큰 편입니다. 굉장히 특이하다랄까요? 그러다가 2010년이후부터 확장판 형태로 재발매하여 등장하는 경우의 비중이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19禁 장르 전반적인 형태에서는 위 3가지 형태가 고루 등장하는 형태입니다만.. 덕분에 CG와 게임기능에서 제모(除毛)기능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오기도 하고 소년-청년만화처럼 상대적으로 연상의 히로인과 아닌 히로인의 차이를 두고자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이건 거의 취향문제인지라 뭐라 평가하기가 애매한게 사실입니다. 없으면 없다고 허전(?)하거나 뭔가 섹어필이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없어서 깨끗하다라는 이미지가 강한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다반사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원화스타일에 따라서 다르다라는 입장이긴해도 있는 것이 좀더 매력어필이 되지 않나? 하는 인식이 강합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섹어필이 된다라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원화가 누님스타일에서는 그 매력형태가 매우 큰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겨털(脇毛)



사실 2차원 작품들속에서 히로인들을 표현하는데 가장 금기라면 금기인 형태가 바로 이 겨드랑이 털 즉 겨털(脇毛) 혹은 액모(腋毛)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제가 아는한 소년-청년만화에서 히로인이 어떤 상태이든간에 겨털(脇毛)을 그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실 그리는 경우가 희귀하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수준이니까요. 왜냐하면 이게 성차별 인식인지는 몰라도 여성의 노출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생긴 문제이긴 한데..(물론 서구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이 이것에 반발하고 있긴합니다만..뻑하면 지랄염병하는데에 반발하는 페미니스트들이니..) 아무튼 없습니다. 




청년-소년만화에 비해 19禁장르에서는 상업지나 동인지에서 소수지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로게에서는 사실상 안나오지만.. 상업지와 동인지에서는 히로인의 막장 타락의 모습이나 숨겨진 더러운 모습이 되어도 흥분해있는 타락 자체를 보여주고자 그리는 경우가 앞서 이야기한대로 소수이지만 있는 경우가 있긴합니다만.. 사실 이미지에서 보듯이...



우웨엑~ 더러워!!!


라는게 정말 느껴지는 모델링인지라 정말 극소수 취향자 아니면 찾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혐오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표현될때마다 참 눈쌀이 찌푸려지게 만드는지라 작품의 질을 떨어뜨려놓는구나~라고 한탄하게 된다랄까요? 당연하게 히로인의 미(美)의 절대적 하락요소가 된다는 점에서 앞서 이야기된 음모(陰毛)처럼 호불호의 갭이 적은게 아니라 매우 크고 부정적인 시각이 강하여 특정취향자 아니면 히로인에게 겨털(脇毛)표현은 주연급이든 조연급이든 엑스트라든간에 여성 캐릭터라는 히로인에게 적용하기에는 절대 금기시될 수 밖에 없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마치며...


포스팅 거리 찾아보다가 어차피 여러가지 드립포스팅하는 차원에서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년-청년-19禁 장르에서 남자캐릭터가 털복숭이든 말던 알바 아니지만.. 히로인의 경우에는 두 케이스에 대해서 간단한 잡평을 해보고자 포스팅이 작성하던게 결국 완성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미 서술된것처럼 음모(陰毛)는 최소한 섹어필로서라도 용인이라도 되지만..겨털(脇毛)들 정말이지..



히로인이라는 존재에게는 겨털(脇毛)은 무조건 안됩니다!!!


라는 것이 더욱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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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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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bab
    2016.11.26 1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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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나루토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인데 타락한 이후의 히로인들 모습 보여줄땐 항상 겨털을 그려내서 그게 참 맘에 안들었죠... 심지어 그걸 원작으로 한 av에서도 배우한테 겨털을 분장시켜서 참...... 요즘 나오는 작품에서는 자제하는거 같긴 하던데
    • 2016.11.26 16: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언급하신 그 작가는 진짜 솔직히 왜 집어넣는지 정말 이해 못하는 작가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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