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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의 외교, 뛰는 日 vs 기는 韓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9&aid=000383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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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외교력 수준과 행동력이 다른 모습이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게 바로 박근혜-아베체제에서 입니다. 박근혜 행정부 이래로 한국의 외교력은 오로지 최순실과 박근혜 게이트 인사들의 의전행사에만 초점이 맞추어졌을뿐 단 한번도 국익을 위한 조치들과 전략방향 수립및 행동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반면에 일본의 아베 내각체제 이래로 일본의 외교력은 오로지 자국의 안보역할증대와 자국의 경제력 확대를 통한 아베노믹스 발판구축이라는 철저한 명분을 최대한 빗겨가면서의 실리추구가 가장 컸다는 점입니다. 이 차이는 단 1년만에 들어났던 사항이며 박근혜 행정부라는 대한민국이 그저 멀뚱히 지켜보며 현실파악은 못한채 대통령의 고급접대만 신경쓰는 사이 일본은 실리적인 형태의 국익을 위해서 뛰어다니며 역사왜곡입네 어쩌네 욕먹어도 실리를 철저하게 챙겼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이러한 차이가 오늘날 한국의 비참한 박근혜 행정부 체제이래 2015년 위안부 협상이나 미친짓만 골라서 해대는 외교행보를 축복이라고 떠드는 버러지같은 짓거리와 다른 일본이 미국과 중국에게 중요한 파트너이자 대화상대이며 전략적 중요한 존재라는걸 더욱 강화하는 형태로서의 이익을 봤다는 사실이지요.


이번 트럼프 행정부체계가 들어선 이래로 한국은 고작해봐야 전화통화해서 이야기 몇마디하고 대단한것 마냥 떠드는 사이에 일본은 빠른 실패 만회를 추구하여 벌써 행동과 동시에 전화통화라는 상징성까지 확보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박근혜 행정부가 박근혜 게이트나 다름없는 최순실 게이트로 혼란하다고 할지라도 애초부터 전략이 없는 외교로 나라를 말아먹으며 19세기 조선의 행보를 한 민자영의 환생버젼 대통령과 이완용 혹은 민씨정권급의 외교통상부 장관 및 떨거지 장관일색들은 아무것도 생각을 못하는 사이에 19세기 메이지 유신을 이루며 성공가도를 달리는 형태의 일본을 아베내각이 재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런 전략이 없이 실속없는 대화나 하는게 전략이 없는게 아니라고 떠드는 국가의 행정부와 자신의 실패를 빠르게 만회할 수 있는 국가의 내각의 성공의 행보의 이러한 격차는 결국 대한민국은 결국 주도국가그룹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위국가그룹에서 허세나 부리는 버러지 국가라는것만 보여주는 행보입니다. 게다가 국제정치행보 하나하나가 국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자폐아나 다름없는 대통령 개인의 정치력 유지를 위해서 행해지는 같잖은 행보들을 지속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비교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이 슬픈 일이지요.


한미동맹 강화 동의…북핵 단호 대응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75949


외교안보 대화 채널 신속 구축해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75951


고작 집권자로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명분뿐인 이야기를 한 대화에 만족하는 대한민국과 그것을 넘어 명분과 실리를 추구하려는 일본 과연 누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다고 볼까요? 한국인으로서 아베내각하면 치를 떨만큼 부정적이고 불쾌하지만 그들의 행보 그리고 철두철미한 현실주의를 기반으로한 전략행보는 오히려 지금 한국이 박근혜 행정부 출범이래로 해야했던 일입니다. 그것도 일본과 함께요.그런데 이 잘난 자폐아가 대통령된 이후로 중립입네 균형입네 지랄염병하며 숭중사대주의질하며 엉망으로 하는 사이에 결국 한국의 가치는 한없이 떨어졌고 일본만 최소한 경제는 몰라도 국제정치분야에서는 성공가도를 달리는 형태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지금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빠른 대화채널라인을 구성하고 그것을 확대하여 그들의 의중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트럼프 행정부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가 막말을 쏟아내던 주장들이 다 이루어질수 없다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美 트럼프 시대>“주한미군 철수 땐 ‘中 견제’등 부담… 방위비 협상때 대폭 증액은 없을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21&aid=0002294675


이런 문제에 조금이라도 낙관론에 힘입어서 지랄말고 실속없는 대화 많이 한다고 축복입네 전략이 있네 하는 탁상놀음할것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분명하게 인지해야할 것입니다. 일본은 행동하는데 한국만 지 정치권력 유지하고 차후 정치력 유지하려고 염병떨고 앉아 있고 이렇게 다른 점이 정말 답답합니다. 이명박 행정부때 대미외교와 대서방외교 심지어 대일외교 이렇게 개븅신같지 않았다는걸 감안하면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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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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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6.11.13 16: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은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에게 집권 여부와 관계 없이 튼튼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고, 일본 기업들도 문화활동이나 대학내 일본관련 학과 지원 등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집권당과 행정부 관료들에만 신경쓰는 한국 정치/외교 전문가들이나 돈이 되지 않는다고 한국학이나 한국문화 활동 지원을 전혀 하지 않는 한국 기업들은 좀 반성해야 합니다.

    게다가, 미국 의회 지도부와 상견례 한다면서 미국을 방문하면서도 차기 상원의장 후보들과의 면담도 하지 않은 야당 중심 국회의장단은 정말이지 멍청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아베가 10월 달에 방미하면서 클린턴만 면담하고 트럼프는 면담하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된 건 트럼프였죠.

    트럼프 주변 인사들에게 친일본적인 경향을 가진 인사들이 풍부하다고 해도 클린턴만 면담하고 자기는 빼버린 아베에 대해서 보스인 트럼프가 어떤 기분을 가지고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르다 보니, 일본에서 국제정치 글들을 쓰는 사람들-그것도 트럼프 당선을 예상했던-은 아베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푸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을 거래로 파악하는 트럼프에게 일본이 엄청난 약점을 스스로 건넸다고 말이지요.

    마치 1960년대 박정희 대톨령이 정치 낭인이 된 닉슨을 푸대접했다가 닉슨이 대통령이 되면서 월남전 참전 등으로 다져놓은 한국에게 유리했던 한미관계를 홀라당 말아 먹은 것과 비슷한 일이 일어날 지도 모를 아베가 저지른 황당하고도 심각한 실수(?)를 일본이 어떻게 무마하는 가를 지켜 보는 것도 재미일 것 같습니다. 일본쪽에서 트럼프 당선을 대비한답시고 나온 제안들 중에는 트럼프 장녀인 이반카를 주일 미국대사로 모시자는 것도 있으니까요.
    • 2016.11.13 19: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최소한 일본이 이번 만남에서 성과를 낸다면 실수를 만회하는 셈이고 지속적인 미일동맹 중심의 동아시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될거라고 봅니다. 한국이 지속적으로 균형입네 중립입네 우리민족끼리입네 삽질하는 버러지들이 날뛰는 이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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