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lidom.net/freeboard/459767
K-2C1에 대한 개량 관련해서 얼마나 장성출신들의 무지함과 국회의원 뱃지 달고 무지한지 보여주는 심각성의 사태가 국회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이 된다는 점을 다시한번 보여주네요.. 저지랄 한 결과가...
당연히 해야할 이런형태가 아닌...
이 지랄을 해서... 얻은 결과가..
[권홍우기자의 군사·무기 이야기] 1만원 아끼려다 K2C1 소총 전량 회수
http://www.sedaily.com/NewsView/1L2OFJZ1ML
http://shyne911.tistory.com/4344
이 지랄 사태였죠.. 백병전할때 불편하다는 황당한 논리까지 추가되어서요. 일개 개인에 불과하더라도 결국 군장성 출신이 그것도 보병병과 출신이 보병이 운영하는 작은 장비하나의 중요성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개량의 이해성도 떨어지는 형태에서 국회의원 뱃지 달고 국방위 위원자리한다는게 과연 이 나라가 제대로 입법부가 국방위 감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볼 수 있을까요? 사소한것 하나 조차 실전지향이 아니라 철저하게 비실전적이고 비효율성의 오로지 19세기 라인배틀 수준의 전열보병 이미지 전개를 하려고 하는 저따위 수준으로 무슨 놈의 전쟁준비를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단 저사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개인장비 자체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조차도 없는 수준으로 있는 이 한국군 자체의 문제가 심각한 현실이 참 답답합니다.
이러면서 이 분은 사드 드립질에서 괴상한 논리를 하셨다죠? 양심에 따라서요? 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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