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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지도부 제거계획 첫 공식화…韓국방 “김정은 제거 특수부대 운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16&aid=0001122027


한민구 "김정은 제거 특수부대 운용 계획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698011


개인적으로 국방장관의 발언이 좀 너무 직설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특수부대가 증편 및 더욱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운영+전력증강을 위해서 좀더 밀당이 필요한 발언을 했어야하지 않았을까 해서 말이죠.



저 언급이 자칫 비공식특수부대의 존재를 노출시키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죠. 최소한 그게 정보사령부에서 공식적으로 모집하는 정보부사관이라는 북파부대로서의 기준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사실 저정도 임무 수행이라면 707특임대대 아니면 북파부대인 휴민트내 인력중 구성된 비공식 부대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문제는 미국의 Task Force 373 아니면 한미연합이면 Task Force 6- 26(舊 Task Force 121)과 같은 형태의 부대를 노출시킨다는건 사실 무의미한거나 마찬가니까요.아시다시피 위 언급된 부대들은 원래 미군내에서도 극비 특수전 부대였는데 위키리크스로 공개가 된 부대들인걸 감안한다면 장성 출신 국방장관이 어둘러 말해야할 문제를 성급하게 뭔가 보여준답시고 이야기한 것은 문제가 크지 않나 싶어서 말이죠.


역적들 제거라는 말 자체가 과연 큰 의미가 있는가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제가보기에는 당연히 없습니다.카다피나 빈라덴이 암살당하여 생긴 문제의 정치적 이익과 명분이 적다는걸 감안한다면 제거 부대의 존재 자체의 인정은 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에 재판으로 죽여버린 후세인의 경우에는 이라크에서 정치적 이익을 분명하게 받았습니다. 후세인이 사법적 절차에 의거하여 독재와 그에 따르는 범죄행위로 합법적 절차로 죽였다는 점에서의 가치는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괴역적들의 경우에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이들은 반드시 대한민국내 좌파빨갱이들과 함께 대법원까지 죄수복을 입혀서 법정에 세워서 합법적인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작부대 보내서 암살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하찮은 게릴라 지휘관과 별개로 거물급 정치범일수록 설령 목숨을 살려두더라도 철저하게 그를 합법적으로 심판하여 조치할 수 있는 것들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국방장관이 단순하게 현재 북핵대응에서의 입장에서 그들의 존재를 언급하고 좌파들에게 좌파이념포퓰리즘 선전선동이 가능하게 하는 공개발언이 과연 의미가 컸는가는 전 회의적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게다가 좌파놈들 특성상 부대 관련 공개문제등 각종 정치적 공세와 마타도어를 감행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지금이야 북괴 위협문제로 운동권 출신 버러지들이 그나마 입다물고 있다고해도 같잖은 건수운운하면서 마타도어질을 하는 판국에 정말 필요한 공식화였는가도 솔직히 매우 부정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오히려 지도부 제압부대라는 표현을 써서 제거라는 입장에 대해 모호성을 강조했다면 차라리 모를까 합법적으로 다루어서 철저하게 한국의 정치적 이익을 전후처리와 통일의 정치적 처리에서의 이익을 확보해야하는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언급은 오히려 가장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한국이 이제 비공식적인 특수작전에서의 공세활동의 강화를 하겠다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제한적 공세작전에서 바로 즉흥적인 전면공세를 필요하다면 감행할수 있는가의 준비체계는 여전히 미비한 문제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고 봅니다.당장 침투작전에 소요되는 침투수단만 해도 비참한 현실속에 있고 노후화 장비들 대체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최근에 해군과 정보사령부와의 침투수단을 두고 갈등으로 폭발사고 문제를 두고도 관료주의적 충돌을 겪어여했고 그 폭발사고 역시 노후화 문제에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을 지원할 수 있는 SSG(순항미사일 운영 가능 잠수함)과 SSGN(순항미사일 운영 가능 원자력 추진 잠수함)도 사실상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특히 디젤 잠수함인 SSG의 경우에는 장기작전이 힘들죠.그렇다고 항공세력이 제대로되어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해야할 문제들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한 정치적 어필은 부족한데 단순하게 북괴가 위협성의 발언을 하고 내부적으로 거기에 쓸데없이 휘둘리는 발언요구에 국방장관이 정말 해야할 발언이 아닌 것을 했다는 점과 비공식 특작부대의 운영과 한국군의 필요한 조치에 따르는 계획화와 전력증강은 부족하다는 것만 확인시켜주는 것 밖에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밀리터리에 관심이 적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화끈한 발언을 했다고 볼 수 있지만 과연 밀리터리 매니아들과 같은 안보-밀리터리 분야 전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과연 그렇게 보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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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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