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北 자탄미사일 배치…방어망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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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KBS에서 나온 소식을 보면 북괴가 DPICM 즉 이중목적고폭탄을 보유했다는 사실이 2013년부터 확인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북괴가 스커드를 이용하여 우리군의 ATACMS와 현무를 따라한 형태의 물건을 만들었다는 점이긴 한데..

현무와 ATACMS

이 이야기는 냉정하게 말해서 북괴가 DPICM 기술을 확보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간 우리군은 북괴의 탄약에서 신형탄약중에 DPICM(Dual-Purpose Improved Conventional Munition)이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실제로 2011년 연평도 포격 당시에도 북괴반군이 발사한 탄약인 HE탄 즉 일반적인 122mm 고폭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소식을 보면 DPICM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2013년에요. 그간 미국에서 북괴의 DPICM 문제가 거론되었을때 군은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현재와 같은 입장이었는데 이 이야기는 결국 2013년부터 알고도 대응을 못했다는 소리입니다. 무려 3년 동안이요. 북괴가 DPICM을 확보했다는건 결과적으로 122mm 이상의 화포에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우리군의 대포병사격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요구받는 셈인데 이놈의 박근혜 행정부는 그간 3년간 뭘 처했다는걸까요?

ATACMS Block1 위력

북괴가 DPICM을 확보했다는 의미는 현재 적의 장사정포의 위력을 다시 재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간은 HE탄과 ABC탄을 기준으로 나오지만 DPICM이라면 이중목적탄이고 북괴의 낙후된 현실상 엄청난 량의 불발탄의 문제점까지 갖는 사항이 될 겁니다. 더욱이 화력 기준이 더 광범위해지는 문제점이 들어난다는 점에서 한국군으로서는 DPICM에 대한 방어가 될 수 있는 반응장갑체계를 기갑차량들에게 둘러야하는 상황에 처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K-9 PIP사업이나 K-55A1의 추가 개량에서 반응장갑 키트들을 통하여 대응을 해야한다는 결론이 추가적으로 들어나는 셈이라고 밖에 안나옵니다.

게다가 스커드 공격에서 추가적인 요격고도 확보가 나온 이상 THAAD 배치와 함께 애로우(Arrow)2 Block 5.1의 존재가 부각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언제까지 밑도끝도 없는 L-SAM이라는 물건에 매달릴 이유가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군에게 애로우(Arrow)2 Block 5.1과 애로우(Arrow)3는 사실상의 필수에 가까웠고 동시에 패트리엇에 맹신할 이유가 없었다는 결론까지 도달하는 문제였다는게 결국 이런식으로 최악의 결과로만 결국엔 모양새가 뒷북대응식으로 나타나는 현실만 만드는거보면 이상하게 박근혜 행정부의 집권이후 행정부 자체가 완전히 마비상태로 돌아가는 모습만 보이는게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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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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