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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연하게 이야기 되었어야할 핵잠수함 이른바 원자력 추진 잠수함 보유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들을 보니..

저는 당연하게 영국의 아스튜트(Astute) 혹은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 둘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LA후기형 제안안 수용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실제로 미국이 제안한 것중 하나라는데 우선적으로 아니.. 아무리 운영수명이 남아있다지만 버지니아급으로 대체되는 물건을 도입하겠다니요? 그 제안을 미국이 하긴 했지만 십수년전 일의 이야기이고 막말로 이제는 땡이라고 봐야할문제를 왜 이야기들이 나오나싶더군요. 

미국의 통제를 받는 원자력 추진 그것도 순항미사일 운영이 가능한 잠수함인 SSGN(SS-Guided missile-N)이 한국에게 필요한 물건이라는 점입니다. 이걸 감안한다면 LA후기형이 나올수 없죠.  물론 SSBN인 LA후기형을 개조하여 오하이오급과 같은 SSGN 개량은 되지만 얘들 수명이 남아봤자 10년이고 막말로 현재 버지니아급으로 대체중인데 성능에서 한세대급이나 차이나는걸 쓰라는건 명백한 바보같은 짓입니다. 게다가 LA후기형을 SSGN으로 만들려면 기존의 탄도탄 발사대를 대대적으로 개량해야하는데 그 비용을 미국이 낼까요? 당연히 우리가 낼겁니다. 즉.. 무의미하다 이거죠.

결과적으로 장기운영과 더불어서 북괴와 주변국에 비대칭전력을 운영할 수 있고 헌터-킬러 작전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결국 미국의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이거나 영국의 아스튜트(Astute)급이 되어야함이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최신형 원자력 추진 잠수함들이고 특히 두 잠수함들은 특수전 및 연안작전에서도 작전의 적용이 되어있는 물건입니다.게다가 더욱이 각각 모듈식 설계방식이기 때문에 한국형 순항미사일 혹은 SLBM을 운영할때의 버지니아(Virginia)급의 경우 VPM에 대한 데이터 링크 및 발사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인증만 받으면 됩니다. 영국의 아스튜트의 경우 VLS 운영 가능성을 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한국해군이 SSGN에서 원하는 수요인 VLS 수요가 최소 12개 이상을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입니다.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원자로 그것도 순도 99%의 농축 문제에서 미국이 최소한 한국을 신뢰할 수 있는 입장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영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원자로나 버지니아급의 원자로 모두 미국의 통제와 영향력하에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점이 가장 포인트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까지 한국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보유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뻑하게 운동원 출신 혹은 포퓰리스트 정치인 새끼들이 핵무장입네 자주입네 주권입네 지랄발광하는 운동권 떨거지 좌파빨갱이 이념투쟁질을 했었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을 불신해서입니다. 특히 노무현 행정부때 원자력 추진 잠수함 사업의 경우 미국이 극렬 반발할수 밖에 없었던건 앞서 이야기한 운동권 좌파빨갱이 논쟁질 하면서 헛짓거리하는데 뭘 믿고 인정을 해주겠어요? 그런 점에서 미국제 잠수함이나 영국제 잠수함은 안전하다는 점이 가장 포인트입니다. 프랑스가 바라쿠다 5천톤급의 경우 프랑스제 원자로 문제를 미국이 통제하지 못한다는 불신문제를 해결하기 까다로운 점이 있긴 하나 물론 가능성은 없는게 아닙니다만..

우리가 진짜 해야할문제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 그것도 순항미사일 운영 가능한 물건을 SSGN을 확보하려면 미국의 버지니아를 확보하는게 가장 좋다라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최소한 미국제 장비 이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도 원자력 통제범위안에서의 기준이 작용하는데다가 한국의 순항미사일 한국형 SLBM에 대한 VPM운영의 통합프로그램 지원만 해주면 되는 일입니다. 게다가 자기네 조선소의 수주를 최소한 2척 아니면 자기네에서 조립식으로 완전하게 제작하는 방식으로 해줘도 최소 4~6척 정도는 할 수 있으니 버지니아급 양산단가를 줄이는데 문제도 안됩니다. 더욱이 한미연합 대잠작전에서 한국해군과 미해군의 공통화 자체도 문제가 없죠. 게다가 한국해군으로서는 한국해군의 장비를 버지니아급에 운영해도 문제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반대로 영국의 아스튜트(Astute)급의 경우에도 한국해군에게 익숙한 영국해군의 장비체제라는 점에서도 이점이지만 VLS 운영문제에서 VLS가 없는 아스튜트(Astute)에 이 문제를 적용하기에는 애매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건 분명한 한계적 문제가 있어서 버지니아급보다 딸린 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일본이 태클을 걸 가능성이 적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포인트이지요. 정 아니면 일본 해상자위대랑 공동구매하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만..(일본의 방위산업 병폐상 직도입에 대해서 기업들의 반발이 심할것이고 라이센스 드립질 칠텐데 그게 어려울 가능성이 100%라는 점을 보면...)

결과적으로 어차피 최소 4척 최대 6척을 확보해야하는 SSGN인 이상 미국에게 확실하게 할 건수는 결국 버지니아급을 도입하는 것을 잘 협상을 지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현재 제가 가격 문제를 이야기를 안했지만 가격문제가 사실 가장 문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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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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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30 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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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을 달았더니 2개가 달려서 하날 지웠더니 둘 다 지워졌네요. ㅎㅎㅎ

    결론은 "생계형 비리"가 당연히 나올듯합니다.

    폐기 직전의 중고품을 가져올듯하구요.
    • 2016.08.30 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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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시스템이 맛이 간지오래이긴 하죠.. 아 위 언급은 밀리터리 사이트들에서 최근 핵잠 관련 문제에 대한 사항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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