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한 소리입니다. 보면..


위안부 지원금 용처 亞여성기금 보다 확대…'배상금' 명시 불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642177


정대협 위안부 피해자, '현금지급' 정부 방침 강력 반대(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644040&isYeonhapFlash=Y


'10억엔 낸다, 이제 한국 차례'…日, 소녀상 철거 압박 움직임(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644534&isYeonhapFlash=Y


당국자 "위안부 소녀상 거론할 상황 아냐…日측도 이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642283


애초에 2015년 한일위안부 협상이라는거 자체가 정말 유감스럽지만.. 박근혜 행정부가 얼마나 전략이 없는 행동들을 해왔는가를 보여준 결정타인 것입니다.이 행정부에게 솔직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어떤 외교적 형태에서의 국제정치에 관련된 전략이라는게 한개도 없습니다.이게 외교분야에만 해당된다면 모르겠지만..국방-경제-사회 전반에 전략이 없습니다. 전략이라는거 자체가 굉장히 뜬구름식인 형태로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박근혜 행정부가 유일하게잘하는거라면 자기네 친박계 인사들의 권력유지와 파벌존속외에는 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말이죠. 그나마 한다면 현재 BMD와 SM-3도입한다는 것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죠. 창조경제 운운하지만 창조적으로 뭘 하겠다는거 다 막는 행정부가 무슨놈의 창조경제인걸까요? 창조적으로 나라를 말아먹었죠. 솔직히 창조적이지 못한 19세기 민자영이와 민씨척족정권이 어떻게 조선을 말아먹었는가의 역사재현을 그대로 보여줬을뿐이지만요. 


외교를 저는 정말 김대중-노무현 행정부 이래로 이렇게 개막장으로 굴러먹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엔 원칙 운운하면서 무대응이라는 전략없는 짓거리했다가 나온 2015년 위안부 협상 타결이라는 되먹지도 않는 짓거리가 과연 뭘까요? 돈에 집착한게 피해자들 위로라고 생각했다라는 대통령의 발언은 결국..


화대를 받지 못한 매춘부들에게 화대를 받게해주고 싶었다.


라는 논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위안부 성노예 문제라는 것 자체의 인식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다는 소리니까요. 게다가 위에 링크를 보면 외교부 당국자가..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일본 측이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소녀상 문제에 대해 "지금은 소녀상 문제를 거론하거나 이와 관련해 관련 단체와 협의할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

(후략)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기사가나왔습니다. 분명 당국자 언급을 보면 =지금은=이라는 말이 나왔어요.이 이야기가 도대체뭘까요? 분명히 소녀상 문제 협상타결이후 난리쳤을때에도 합의에 없었다라고 되어있었고 현재도 이행이 아니라 일본측 요구가 사실 이행이라는 입장으로 해석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라는 말은 애초에 합의에 있지만 이야기할때가 아니라는 말로 해석될 수 있는 단어로 밖에 안보이죠. 과거 이명박 행정부때 독도문제에 대해서 Hold Back이라는 용어 좌파빨갱이들이 허위사실 유포한것과 명백하게 다른 한국어입니다. 한국어에서 저 어원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협의를 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도 보면 이 합의문말고 이면각서가 있다는 소리로 해석될 수 있는 심각한 발언입니다.


더욱이 일본측에서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저런소리를 할까요? 돈줬으니 문제 해결되었고 그것으로 역사지우자라는 소리에 우리 외교통상부가 하는 소리가 저런소리라는건 이 나라 외교통상부와 박근혜 행정부가 얼마나 속소무책의 전략없는 현실에 밀려서 개판친거에 수세에 몰려있다는것만 보여준 꼴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본 외무성이 강제동원 없다는걸 홍보했는데도 이걸 하루뒤에야 대응을 했습니다.


외교부 "일본군 위안부 동원 강제성은 역사적 사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8&aid=0003730665


게다가 미국에서는..


일본계 미국단체 '소녀상 철거' 주장 대법원까지 끌고 갈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8643263


미국의 고등법원에서까지도 당사자가 일본단체입니다. 일본하고 미국에 조직을 두었다고 공식홈페이지에 나온걸 보면 말이죠.(참고로 저 단체에 해당하는 일본인은 일제시대때 서울에서 태어난 작자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상황에 대해서 입다물고 있는 병신이 박근혜 행정부라는건 위안부 협상에서 얼마나 무지몽매하게 굴었다는걸 보여주는것 밖에 안되죠. 애초에 그럴거면 뭐하러 위안부 협상이 한일대화문제와 외교에 모든것이라고 주장했을까요? 말같지도 않게 벌려놓고 수습은 개판이고.. 정말 얻어야할 명분문제 역사의식과 사과문제의 사항은 아무것도 안지켜지고 내팽겨 쳐놓고 화대 처받으니 이걸로 피해자 보상된거라고 말하는게 도대체 뭐하자는걸까요?


대통령이 남자면 여성인식 부재 문제로 해석이라도 하죠. 대통령이 여자인데 이걸 이렇게 봤다는 소리는 애초에 역사에서 명분의 중요성 자체가 국제정치 문제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의 기본적 지식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외교통상부 장관이라는 작자는 더할거고요. 보좌를 하는 외교안보수석 보좌관도 말할 것도 없고요.그냥 해외여행가서 국익에 아무런 도움도 가치도 없는 지들 룸서비스 대우 처받는것에만 관심이 크지 도대체 할 줄아는게 뭘까요? 외교차관이 와서 피해자들한테 아베 총리가 직접사과 성명 낸다고 한거 아직도 안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이걸 무리수로 끌고 나가는건 자기가 위안부 문제라는 역사문제 해결했다고 떠들기 위해서 오로지 국가가 아니라 친박과 박근혜 대통령 및 윤병세 장관의 개인업적용을 위해서 이러고 있다는 거죠.


애시당초 우리한테 중요한건 NGO가 보상문제 이야기했더라도 사실 사과문제와 역사직시 문제를 하는 선에서 끝냈다면 차라리 덜 욕먹는 문제입니다. 사과는 했는데 보상이 없다라는 문제와 별개로 역사인식 문제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고 이들에 대한 피해 정신적 치유가 중요하죠. 이 노인분들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깟 1억원 죽은사람 2천만원이 뭐가 중요할까요? 정말 돈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들에 대해서는 돈에 관심도 없고 정신주의 강조드립질이나 치고 앉아있고 명분을 중시해야할 문제에서는 명분은 어디가 처박고 지들 업적내세우기질 하면 도대체 누가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일본이 이런식으로 특히 극우내각인 아베내각이 이런식으로 나온다는 의미는 얘들 자체가 앞서 이야기한대로 매춘부들한테 그동안 밀린 화대 줬으니까 우리는 책임 끝난거라는 말만 하는겁니다. 한국 스스로가 이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월급 못받은 근로자들한테 월급찾아준거밖에 안되는걸로 인식을 박는 합의를 한겁니다. 명분이 역사문제의 강제 성노예 문제와 인신매매를 일본 정부가 주도하여 이를 수행했다는 핵심인데 이걸 어물정 넘어가놓고 푼돈 처받은게 해결이라고 말하는게 정상일까요?


이런 상황을 만들고 저런 소리를 듣고 있다는건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는 사항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행적들 전부를 보면 우린 돈 받았으니 땡이고 일본은 돈줬으니 땡이라는것 밖에 없어요. 과거사 문제는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실제로 일본 tv토론회 하는 꼬라지보면 지금 일본 아베내각의 행보와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그냥 나온 사람 병신만들며 비아냥대는거 말고 없는 모습들 나오죠.


도대체 지가 과거에 청와대에 살았으니까 당연하게 자기가 가야할 곳으로 갔다는 거 말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할 줄 아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하려고 했는데 태클만 걸어서 못했다는 소리말고 할줄아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사람을 골라도 자기 아버지때에는 9급공무원이나 굴릴수 있는 애들을 골라놓고 앉아서 저지랄 한다는건 어휴..


이정도로 일본이 언론플레이할수 있다는건 위안부 협상안 자체 공개해보면 정말 가관도 아닌 이야기들 나올 것 같다라는 생각만 해봅니다. 이정도로 언론플레이하면서 진짜 합의된것마냥 이야기하고 거기에 쩔쩔메다 못해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말을 한다는건 도대체 어떻게 되먹는 인사라인들이 포진되어있다는걸까요?


애초에 명분이라는걸 헌신짝처럼 버리고 개판칠때부터 나온 답이었고 제가 보기에는 다음 정권이 새누리당이되던 비박계가 되던 더민당이 되던 국민의 당이 되던 이 행정부 반드시 털어야 살겁니다.제가 보기에는요. 아마 이 문제 관련해서 윤병세 장관이랑 청와대 안보외교수석 양반 국회청문회 와서 별 지랄을 다하는꼴 볼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까지도 전직신분으로 온다 안온다고 국회에서 난장판 벌어질확률 높고요. 지금 합의안..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문제인것 같네요. 아무래도.. 아마 이 문제는 이런 선례를 남겨버린 이상 더 해결하기 어려워질것 같고.. 소녀상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눈물을 머금고 어쩌고하면서 임기 말년에 철거행동 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다는것만 볼것 같습니다. 


전략도 없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를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서 그런 인간들만 뽑아놓고 중국 성장에 따르는 중국위협론 견제해야하는 판국에 스스로 중국 속국 자처하는 것도 모잘라서 뻘짓하다가 북괴도발에 맥없이 당해서 쩔쩔매고 우방국들한테 욕처먹거나 무관심당하면서 자기 해외순방하는거에서 의전이나 신경쓰고 앉아서 뭐하자는건지..


필자가 아무리 일본 좋아해도 아닌 문제를 갖고 일본 편들어주는 입장이 아닌지라..계속 이런 문제 나올때마다 정말 답답합니다. 지도자라고 앉은 두 병신년놈들과 그 떨거지들이 한일관계를 개판 그 자체로 만들어서 중국팽창에 의한 중국위협론에 맞서서 협력을 지금 급진적으로 해도 될까말까한 판국에 이 지랄이니.. 어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잡상다운족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6.08.27 13: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만과 위선과 이기심이 가득한.......진실과 사전적 의미의 선이라는 것이 없는 정치판입니다.

    그냥 그 나물에 그밥 정도.....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 2016.08.27 18: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기본적으로 외교문제나 국방문제든 분야에서 알아보고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입맛에 맞는거에 너무 집착하는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하는 무지한 행정부지요.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