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통일부 장관이 中언론에 정부 비판 "사드 배치는 박근혜 정부의 외교 실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4/2016080400213.html


정진석 "中언론에 사드반대 밝힌 DJ·盧인사들 매국행위 중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8585918


이수혁 "中 허언 않는 나라, 무역보복 한다면 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22481


이런 병신들이 청와대와 안보주요 장차관 및 요직에 있었으니 김대중-노무현 행정부때 적화통일 될뻔한거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이들이 지금 이러한 기고를 한다는건 좌파가 얼마나 반국가 사상을 자유민주주의속의 주요 가치인 자유를 악날하게 이용하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보여주는 것이지만 이들 스스로가 권력에 밀려났기 때문에 자신의 권력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있다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4.19 민주화운동 당시 이승만 대통령 스스로가 하야를 선언해놓고 마치 자신이 아니면 국가 안돌아간다고 권력을 안내놓으려고 했던 점 박정희 행정부 시절 유신체제의 시작의 기준을 보더라도 결과적으로 좌파들의 노무현 시대가 좋았다는둥 문재인이 그걸 이루어줄 거라는둥 하는 짓거리를 포함하여 이명박 행정부 당시 권력에서 사실상 배제된 김대중-노무현 행정부의 인사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자신들이 아니면 마치 개혁이 안된다는 착각과 권력의 집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는게 현실입니다. 기회가 되면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라면 조국을 배신하는 일은 그들에게 아무렇지 않는 것이니까요. 대한민국 좌파가 이런 집단이라는걸 결국 국가위기상황이나 안보상황에서 보여준다는건 좌파는 매국노집단이라는걸 스스로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결과적으로요. 지들은 종북이 아니다 반미가 아니다 떠들어본들 결과적으로 이렇게 반국가적이고 매국노이고 종북이고 반미라는 사실을 여실하게 증명하는 꼴이니까요.


참 보면 대단한 인사들이에요.어디 중국에게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 성 인민정부 위원장 자리라도 약속 받은 모양입니다. 저리 숭중사대주의를 외치는걸 보면 균형운운하던 버러지들이 얼마나 학위가 아까운 새끼들이라는걸 보여주는 것 밖에 더 되겠어요? 아마 한반도 유사시에 중국이 혓바닥 한번 놀리면 바로 숭중사대! 외치면서 나라팔아먹을 이완용-박제순-이지용-이근택-권중현-이재극-이하영-민영기같은 놈들이 누굴 위해서 저따위 짓을 하는건지 전 모르겠다 싶습니다.


이 나라는 이미 제가 보기에는 1905년 을사조약과 1907년 군대해산 1910년 강제병합을 다시 재현할 것 같네요. 이제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을 통해서요. 박근혜 행정부가 민자영과 민씨척족정권을 재현했는데 위에 언급된 치욕들이 다시 재현될 것도 머지 않은 것 같아서 기가 찹니다. 저런놈들 저짓거리보니까요. 더욱이 그것이 재현되면 거의 기약이 없어서 일본보다 더한 민족 정체성을 잃어버릴 각오조차 한 형태오요 반영구적으로 말이죠. 저런 개자식들 때문에요. 그때는 일본가서 독립운동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일본인으로 귀화해서 살아야하는걸까요? 


중국은 무서워하면서 미국은 안무섭다? 심지어 최근에 우리 좌파빨갱이 언론중 유명하신 민중의 소리에서 이런소리를 했다죠?


본격화하는 중국의 무역 보복, 한중FTA로는 막지 못한다


http://www.vop.co.kr/A00001053814.html


(전략)

그렇다면 해답은 간단하다. 사드 배치를 철회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사드 배치를 철회한다면, 애초에 아예 안 하려 했던 것보다 되레 중국으로부터 얻을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실질적인 국익을 도모하는 방법을 선택하자는 이야기다. “기업 몇 곳 망해도 괜찮다”는 것은 <조선일보>의 아둔한 생각일 뿐이다. 보수 세력들이 좋아하는 기업 몇 십 개 더 살리는 방안이 눈앞에 보이는데 그 방안을 외면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하는 말이다.

(후략)


현실주의나 이상주의적 국제정치학에서 한결같이 한국에게 중국에게 사대종속되면 미국에게 주는 작은 희생보다 몇백배 이상의 희생과 조공을 해야한다고 경고를 하고 있거늘.. 하여간 좌파놈들의 종북-숭중-반미-반한 4대 이념주의는 어쩔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단 한번도 좌파들의 주장중에 국제정치에서 옳은게 나온적이 없다는걸 감안해보면 더더욱 말이죠. 아니 이 주장을 하는 기자새끼는 미국이 보복하는건 하나도 안무서운 모양입니다? 하긴 좌파놈들의 반미주의 자주 드립질 선전선동이 먹힌다고 생각하나보죠? 이처럼노무현때 좌파들의 이념선전장이 되던 현실이나 균열속에서밖에 살지 못하는 좌파놈들의 현실을 적날하게 보여주는 이념주의적 주장이 극명한 겁니다.


유일하게 좌파놈들이 국방-안보에서 잘한것은 우파들이 외면하는 군사사회복지+군의문사문제 언급정도 그 이상 그이하도 없다랄까요? 언제나 백이면 백이 모두 거짓말 반국가적 행위들뿐인 좌파들의 현실을 보면..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과연 이렇게 왜곡되어도 되는건가? 하는 우려마저 듭니다. 언제나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보면.. 그래놓고 잘났다고 반국가적 행위들을 저리 해놓고 지가 애국을 한다 떠들고 앉아있으니..저러니 행정부 요직에 가서 한다는 짓이 북괴에게 조공하고 절하고 반란세력 토벌이 아니라 반란세력 주도하에 들어가는 적화통일이나 하려고 한거죠. 중국에게 숭중사대 하면서 그게 자주입네 떠드는거고요. 미국이 조금만 잘못하면 지랄발광을 하는 놈들이 중국이 지들 족보부터 없애버리겠다는 것에는 어찌 그리 침묵을 하는 구더기들인지 적날하게 지난 김대중-노무현 행정부때 잘 보여줬으니 말이죠. 그리고 이명박 행정부때도 특히요. 지금도 이런 문제때 그 지랄해서 그걸 또 한 병신같은 박근혜 행정부가 좌파식대로 놀다가 최악의 외교현실을 만들어놓은것만 봐도 말입니다.


'사드 고수' 밝힌 다음날.. 黨기관지, 朴대통령 콕 집어 으름장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60804030618396


(전략)

국내의 한 중국 전문가는 "중국의 의도는 상대방이 겁을 먹어 자중지란에 빠지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손자병법의 원리로 한국을 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국은 한국 내 반대 여론과 반중(反中) 정서를 저울질하며 한국에 대한 압박 강도를 조절하며 사드 이슈를 끌고 갈 것"이라며 "궁극적으론 배치를 계속 연기시켜 한국의 다음 정권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의도"라고 말했다.

(후략)


진실의 소리가 바로 이런 현실이라는 점을 우리는 정말 직시해야할겁니다. 적을 분란시켜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적을 치는것은 가장 최선의 방책이고 중국이나 북괴반란세력의 생쇼에 이런 자중지란을 일으키는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좌파들의 반국가적 행위라는 사실은 2010년 천안함 폭침때에도 증명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중국이 차기정권과 이 문제를 다루겠다는 식으로 나오고 좌파들이 거기에 편승하여 이념선전 행보를 한다는건 그만큼 박근혜 행정부가 얼마나 국제정치에서 수세에 몰려서 약점이 잡힐때로 잡혀있는만큼 멍청한 짓거리를 해왔는지 여실하게 보여주는 것 밖에 안되는 문제입니다. 답답한 일입니다. 결국.. 그리 하지 말라고 했던 균형외교라는 같잖은 비현실적이고 고립주의적 좌파식 외교를 해서 다 말아처먹고 거의 21세기판 강화도 조약들을 죄다 체결해서 노무현때와 같은 MOU선전질이나 하는 형국이니 말입니다. 그러니 결국 국내정치도 개판치니 야당이 집권할 것 같다라는 인식을할 수 밖에요. 더욱이 괴벨스식 선전선동을 집권 행정부와 좌파가 똑같이 해대니.. 어휴..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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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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