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K-2 흑표' 100대 추가도입 추진…北전차 증강 대응조치(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396456


軍, K-2 흑표전차 100대 추가 생산 배치...재래식 전력 과도한 투자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8&aid=0003678595


추가 양산이라고 해봤자 결국 총 300대.. 사실상 1개 기동군단 수요도 못채우는데다가 현재 보니 4편제 체제를 다시 3편제로 전환하여 운영할정도로 기계화보병사단들의 유지존속과 K-2전차의 기동군단의 예하 사단들에 전부 다 배치를 요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참 씁쓸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K-2전차가 M48A5K 및 K-1 초도물량인 477대 규모를 대체하고 한국군이 K-1계열외 3세대 전차만으로 구성함과 동시에 기동군단 2개 편제 및 소대 단위 전력을 기계화사단은 4대 편제를 유지하려면 850대가 필요한게 냉정하게 현실입니다. 그래야 해병대까지도 K-1계열로 완전대체가 가능하고 동시에 2개 기동군단 편제 및 일반 보병군단의 직할 기계화사단들을 해체하는 작업을 거치던 안거치던간에 최소한 1~2개 대대 규모의 K-2전차 운영이 가능이라고 할테니까요.


애들이 기본적으로 전투공병과 함께 선봉에서 서는 애들인데.. 기계화/기갑전력을 증산 안한다는건 우스운 일이죠. 우리는 휴전선에서만 적을 막는 소극적 방어로 전쟁을 끝내는게 아니라 우리 영토를 반란세력으로부터 수복하는 일을 하는 전략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합니다.  연합뉴스에서 실체불분명한 군사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보면..


(전략)

군사 전문가들은 현대전의 양상이 정밀유도무기와 항공전력을 주로 동원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최전방 지역에 수백여대의 전차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전략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더욱이 70% 이상이 산악지형은 한반도 지리적 여건을 고려할 때 전쟁 발발시 전차로는 기동력을 떨어뜨릴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즉 아파치 공격헬기와 같은 항공전력이나 대전차 미사일, 전투기의 공대지 미사일 등으로 전쟁 초기에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조밀하게 배치된 북한군 장사정포와 122㎜ 방사포 등을 우선 제압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육군은 전쟁 발발시 지상전 위주의 양상이 펼쳐질 것이라며 애초 K-2 흑표전차 600여대를 배치하자고 주장했지만 이런 논리에 따라 도입 물량이 줄어들었다.

(후략)


으로 언급되어있는 점을 보면 무슨 전쟁을 휴전선에서 싸우고 끝나는것마냥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산악지형의 70%라서 오히려 동부전선에 K21 105mm 화력지원형 장갑차를 전차대용 및 서해 5도 지역의 MBT대용을 하여 서부전선에 기갑전력을 최대한 집중시킨다고해도 필요한 수요가 최소 650대 최대 850대로서의 저것인데 전차로서의 기동력이 떨어질까요? 지금보다 도로화와 기동화가 덜되었던 1950년 한국전쟁때에도 T-34/85 수백대가 기동을한 한반도입니다. 야전에서의 기동성과 그 험지극복이 기술적으로 극복을 하는 현실에서 산악지형이 70%라서 전차로의 기동력이 떨어질것이라는 논리가 타당할까요?


게다가 정밀유도를 통한 장사정포 타격 및 적 포병세력 타격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그 때문에 십년이 조금 넘도록 대화력전 준비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육군과 공군이요? 게다가 원래 아파치 공격헬기 사업인 AH-X사업은 막말로 KMH사업한다고 할때 K-2전차 650대 운영 사업과 별개로 쳤는데 이걸 연계한다는건 굉장히 무의미한 일 아닐까요? 더욱이 대전차미사일 사업만 하더라도 이미 현궁이 배치가 눈앞에 있는 상황이고 계열화를 통해서 통합운영등을 할 판국인데 도대체 그 정밀유도무기에 맹목적 함몰은 가장 무의미한 논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뭐하러 우리가 육군의 대규모 지상병력을 보유하고 있는걸까요? 막말로 한국전쟁때마냥 10만명의 보병전력만 보유해도 되는 사항인걸요? 정밀무기라는 개념이 제대로 타격력을 발휘하려면 가장 밑바탕이라는게 재래식 전력 일개 보병의 단독군장+완전군장체계에서부터 차량,장갑차량등의 총체적인 재래식 전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그 재래식 전력을 바탕으로 비대칭전력이 운영된다는걸 모르는 사람 있던가요?


기갑전력이 보장안되면 결국 한국군 북진은 미군 3군단이 증원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우리가 왜 2개 기동군단이 필요한지의 핵심은 결국 빠른 시일내로 일반군단 즉 보병군단들이 난타전으로 휴전선에서 적의 제파를 난타전을 수행하여 방어하고 동시에 돌파구를 확장하여 전략예비인 그들이 집중투사하여 적의 제2/3제파인 적 기갑부대를 섬멸하고 북진하는 것이든지 아니면 반대로 밀리더라도 적의 제파 기갑병력에게 역습을 가하여 북진 혹은 포위섬멸하려고 필요한거 아니었던가요? 더욱이 북괴섬멸 과정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기계화전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통일후 한국군이 역내 지상군의 대중국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되레 비대칭에 맹목적으로 함몰하여 집중하는 것에 대한 전력증강은 균형을 어긋나는 행위로 밖에 안보기에 오히려 굉장히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비대칭체계는 값비싸지만 그만큼의 효과를 못보면 효율이 극단적으로 수직하락하는 문제를 낳고 비용문제를 수직상승하게 만듭니다. 비대칭전력 우위전략에 대한 비판중 가장 핵심적 사항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문제는 전 오히려 비판대상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지금 K21 증산문제까지 나오면 뭔 소리를 떠들어 댈지 참..


그리고 막말로 공군력 증강을 그리 걱정하던 양반들이 왜 현재 박근혜 행정부의 개판친 3차 FX사업에 대해서는 말도 안한대요? 전력화가 되어서 지상타격만을 초점으로 두어서 F15K가 이미 전력화가 20~30대는 되는 시점의 년도수이고 대화력전에 필수전력인에도 도입도 못하고 아직도 개발중이라는 F35A에 목매달고 있어서 공군의 전술기 전력에 차질을 주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안하면서 말이죠. 덕분에 전술기 부족분 관련해서의 추가사업 진행의 명분 다 잃은거 유명하죠? 애초에 행정부 스스로도 관심도 없어서 문제이고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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