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짧은 분량안에서 담아내기에는 스토리 양이 커서 그런지 상당히 스킵성 형태가 강하더군요. 2화 안으로 될런지.. 저는 그게 의심스럽습니다.

1화 특성상 주인공이 궁정마술사인 앨리시아(アリシア)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사실 나온 히로인이 딸랑 그리무와르에서 4명입니다. 총 9명이 현재 등장했는데 사실상 절반만 등장한거죠.



사실 굉장히 떡밥성 전개가 많아서 제가 볼때는 이거 얼마나 팔리느냐에 따라서 리벨리온 2기랑 이거 TVA 결정날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동화라는 주제에 맞게..






주인공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전개다운 전개로 시작합니다. 저는 처음에  청순의 천사 큐에르(清純の天使 キューエル)이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나오는 토끼 역할의 히로인이 나나엘을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나나엘님이라고 하는걸 보면 천계는 세계와 상관없이 이어져 있는 모양이더군요. 더욱이 나나엘의 부하라니... 고생길이 참 훤할것 같네요. 그런데.. 참 쿵작이 잘 맞을것 같은 성격이라서...



무책임한건 너무나 똑같더군요..




레이나가 나오긴 하는데 얘 잠깐 나오고 땡입니다. 물론 악역인 세이텐이 개처발리는데.. 그 처발린게 실력확인인지 애매하더군요. 그런데 내용상 유랑의 전사 레이나때 모습으로 나와서 이걸 어찌봐야하나 싶더군요. 왜냐하면 나중에 스노화이트가 캡틴 리리아나 소환합니다. 딱 내용 전개상 옥좌를 계승하는자 직후로 보이는데.. 문제는 저 캡틴 리리아나 소환을 어찌봐야할 것이고 또 단 2화만으로 사실상 퀸즈블레이드 우승자인 레이나의 밸런스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것인가가 문제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게다가 스토리 라인도 지금이 모습이 Vanquished Queens 3화에서 나왔던.. 레이나와 리리아나의 싸움의 연속이 여기에서 이어지는 것인지 수습이라고 봐야할지도 애매하다 보여지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러면 꼬이는게 뭐냐면요.. 아이리의 등장이 꼬인다는겁니다. 얘 분명 라나 만나러 갔는데 나왔습니다.ㅡ_ㅡ; 어떻게보면 2.5 OVA인 아름다운 투사들 이후 이야기로 해석을 해야하는건지.. 참 애매하더군요.




아무튼 주인공이 앨리시아라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동화속 이야기에서의 다른 동화이야기들 주인공이 집어넣어지는 형태로 전개가 됩니다. 그래서 나온 사람이 바로.. 빨간두건인 자라(ザラ)입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참 건강하시더군요.ㅋㅋㅋ 물론 세이텐이 늑대를 살려내서 죽는걸로 보이지만요.


다음화를 통해서 과연 앨리시아가 돌아나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굉장한 스킵이 많을것 같아서 과연이해가 될라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할머니도 부활할줄 알았는데 그렇게 잔인하게 먹힌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퀸즈블레이드 특성상 최대한 잔인한걸 피하고 야한걸 중시하는 것때문에 안나오지만 전개에서 그대로 보여주니까요.




개인적으로 스노화이트가 흑막이 되어있는데 나름 공주로서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세이텐같은 악당하고 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간접적으로 들어나고 있는지라 2화에서 정말 어떻게 마무리를 할지 궁금합니다. 정작 세이텐이 소환한다고 해놓고 소환은 스노화이트가 하는 현실이니..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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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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