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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흥미를 처음에 받지를 못했었습니다.게다가 원화가 スカイハウス원화가가 그렸다는거 치고 솔직히 과거 꽃의 기억(花の記憶)때보다 원화가 마음에 안든다 싶었거든요. 너무 육덕스러워서요. 물론 제작사가 ルネ라서 육덕스러운게 적용이 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재미도 있고 MC물치고 상당히 현실적인(?) 특이하게 원래모습에서 암시형태로 두는 기준으로 원래모습 성격이 강합니다. 


게임스토리



사립 오우쿄학원(私立・王京学園)은 명문 여자 학원으로 기숙제로 운영되지만 명문 숙녀들을 육성하기로 유명한 학원입니다. 덕분에 교사들도 잘 나오지는 않아도 전부 여자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일정도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사장이 바뀌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데 시범적으로 남녀공학화를 위해서 남학생을 받아들였는데.. 주인공인 이케노우에 타쿠미(池ノ上拓海) 한명만 입학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여기까지 본다면 부러운 일이지만..


이 모든게 음모였다는 겁니다!!!


네.. 새로들어온 이사장은 바로 같은학년의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 학생 겸 이사장인 그녀는 억지로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아버지의 명령때문에 하게된 남녀공학에서 일부로 남학생 한명만 받아서 그를 괴롭힌다음에 남녀공학이 안되게 만들려고 하기 위한술수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첩실 자식이라서 아버지와 사이가 드럽게 안좋은 정적관계이니.. 그 권력싸움에 주인공이 희생물이 된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짖굳은 장난이었으나 나중에는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를 주축으로 아리사를 위해서라면 그것이 나쁜일이더라도 토달지 않고 수행하는 쿨뷰티 쿠가 유리코(久我友里子)..아이돌로 소악마성격이 지랄같은 존재로 아리사보다 더 주인공을 괴롭히는 카미즈미 리오(神泉理央)..왕소심하지만 그래도 주인공편을 들지만 주인공의 고백을 거절하고 결국 소극적으로 이지메 그룹에 포함되는 상황입니다. 교사들도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가 그냥 학생이 아니라 이사장이자 키쇼우지(吉祥寺) 그룹의 딸이라는 점때문에 외면하는 불쌍한 신세지요.


그러던중에 학원 전체가 마인드 컨트롤을 당한 사실을 우연히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가 있던 이사장실에서 알게 됩니다. 사람을 통제하는 오르골의 존재가 학원을 지배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자신이 그렇게 좆같은 인생에 처했다는 사실에 분노하게 되고..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 스토리입니다.


내용상 아주 전형적인 MC물이지만 어떻게보면 평균 이하의 외모와 성적 및 내성적인 성격의 남자캐릭터의 복수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캐릭터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


학원 이사장이자 학생입니다. 용모단정등으로 수려한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착한 존재인데 키쇼우지(吉祥寺) 가문의 서녀입니다. 아버지가 영국계 백인여성하고 낳은 딸이라서 애초에 원나잇 정도로 생각했던 것에서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어서 태어난 존재로 심한 냉대와 차별 대우를 받으면서 아버지와 본가인 키쇼우지(吉祥寺) 가문과 상당히 사이가 안좋습니다. 덕분에 자기 실력으로 어린나이게 이사장을 하면서도 학원을 기반으로 뭔가 해버려고 주인공을 그렇게 구박하는 형국을 만들게 됩니다.


원래 최면 오르골의 주인으로 죽은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것이라서 나중에 본가와의 교섭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쓰려고 시험해본 것이 주인공에게 들켜서 결국 뺏깁니다. 자존심이 강한 미인이라서 자존심이 상하면 정말 어떻게 폭주할지 모를 모습을 보여주는 존재입니다. 사실 제일 해피엔딩 보기 싫었습니다. 전 플레이하면서도요.




쿠가 유리코(久我友里子)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의 둘도 없는 소꿉친구이자 측근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히로인이었습니다. 쿨뷰티에 풍기위원 및 궁도부의 에이스를 맡고 있는데다가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를 뛰어넘는 실력을 갖고있으면서도 어릴적 그녀와 함께한다는 일념하게 맹목적인 충성을 다하는 가신입니다. 한번 마음을 주면 정말 무엇이든지 자신의 모든걸 다 희생하고 받치는 그런 히로인의 끝판왕격 수준이랄까요?


덕분에 주인공에게 특별히 악의도 없는데도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를 위해서 악행을 하기도 합니다. 풍기위원으로서 너무 엄격해서 같은 여학생들도 함부로 다가가지 못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나중에 얘 루트를 타게 되면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를 어떻게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보여줍니다. 외로움을 잘 타는 존재이기도 해서 해피엔딩 전개때에는 자신이 사랑이라는걸 자각한 것에 두려움등을 느끼는 모습도 나옵니다. 그 때문에 배드엔딩임에도 최종적인 모습은 나중에보면 해피엔딩(?)에 가깝게 전개가되는 존재랄까요? 그것도 유일하게요?


작중에 주인공이 H가 만족스럽다라고 대사가 나오는 유일한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카미즈미 리오(神泉理央)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났던 히로인입니다. 밑에 서술할 코하루라는 애도 짜증났지만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한데 나와서 주연급으로 활동을 하니.. 뭐라고 봐야할지.. 우선은 아이돌 일을 하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하지만 쾌락주의자다보니 스트레스를 주인공의 이지메로 풀고 있는 아주 개 샹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인드 컨트롤 되고 나서는 지멋대로 섹스에 뿅 가버렸는지 순종적인 모습으로 전환되는 아주 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공략을 안해서 개인 루트에서 보여주는 느낌은 몰라도 주연치고 조연급이랄까요?



후쿠나가 코하루(福永こはる)


왕소심 히로인입니다. 게다가 가슴이 나오는  히로인들중에 제일 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주인공에게 선의적 행동을 하려고 주변사람들이 괴롭혀도 나름 말릴려고 하긴 하는데 워낙 왕소심 히로인이다보니 본의 아니게 동참하게되는 사태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주인공으로서는 사방이 이지메 대상인데 유일하게 주인공에게 그렇게 대우를 하지 않아서 호감을 갖고 고백하지만 거절합니다. 결국 그것이 원한이 되어서 복수의 대상이 되는데 처음부터 순종적인 모습이 강해서 아마 작중에서 가장 매력없는 히로인이 아닌가 싶더군요. 더욱이 보이쉬한 헤어스타일이 작중 모습과 잘 안맞아서 매력 하락도 있다 생각을 합니다.



이케노우에 타쿠미(池ノ上拓海)


플레이어 자신이자 주인공입니다. 우선은 외모나 성적 및 운동신경이 평균이하의 학생입니다. 학원에 입학을해서 남의 집안 권력싸움에 희생양으로 전락하여 학교폭력에 시달리면서 기구한 인생을 살게됩니다. 여학생들에 심지어 여교사들밖에 없는 곳에 자기만 남자인 상황에서 기숙사제 학원이니 고립무원은 그야말로 심해서 하루하루가 죽을맛이지만 결국엔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의 최면 오르골을 얻으면서 점차 학원을 지배해가며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근본은 착한게 있어서 해피엔딩 루트를 탈수 있게 해놨지만.. 어떻게보면 복수극이라는 전개가 좀 싫증이 나는 느낌이 들어서 애매한 느낌이 나더군요.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870785


게임시스템



게임 진행은 기본적으로 라이트노벨방식으로 그대로진행됩니다. 특별한건 당연하게 없지만.. 게임진행에서 특별하다면 특별하고 좀 성가시다면 성가신게 있다면..


게임 스토리 진행이 총 3분기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네..게임 플레이 진행에 있어서 3분기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째 분기에서 그 오르골을 이용하여 집중공략을 할 히로인들을 뽑는데.. 어차피 히로인이 4명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는 총 개별로 3개로 되어있습니다. 3개를 다하면 다른 히로인을 무조건 공략해야합니다. 강제시스템을 적용했더군요. 그리고 나서 두번째 분기가 되면 바로 이렇게 나옵니다.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쿠가 유리코(久我友里子)



카미즈미 리오(神泉理央)-후쿠나가 코하루(福永こはる)


각각 스토리상 나뉘어질수 밖에 없는 형태로 해놨습니다. 이것도 참고로 강제입니다. 이 형태에서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두번째 분기에서 각각 개인별 능욕엔딩 혹은 해피엔딩으로 나뉘어지게 해놨고 동시에 하렘엔딩도 가게 해놨습니다. 



그 엔딩 진행이 바로 세번째 분기로 진행되어서 완전한 루트를 타고 난 뒤에 엔딩으로 마무리 되는 시스템입니다.


굉장히 보면 분기의 적용이 있지만 동시에 강제시스템입니다.ㅡ_ㅡ.. 처음에는  굉장히 많이 당황했습니다. 공략빨리 해놓고 하려고하니까 안된다고 강제로 돌려버려서 말이죠. 스탠딩 CG 오마케 기능이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안들더군요.



한명만 작업을 할수 있게 해놔서 BISHOP의 훌륭한 스탠딩 CG 오마케 기능이 왜 그리 대단할수 밖에 없는가를 보여준 시스템이기도 했습니다.


게임플레이



솔직히 전 MC라는 장르에서 가장 싫증나는 패턴이 원한에 대한 복수가 너무 흔해빠진 느낌이 강한 소재를 적용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진행에서 초반 전개가 흥미진진하다는 느낌보다는 그런 입장때문에 솔직히 따분했습니다. 그냥 능욕물 장르라면 전형적이긴 해도 기대해볼만했는데 MC물 즉 마인드 컨트롤 장르에서 복수물이라는건 좀 싫증나는 문제라고 봤거든요. 차라리 주인공이 진짜 천하의 개새끼이고 히로인들이 그런 주인공을 오히려 감싸주고 하는 상황에서 은혜를 원수로 갚다 못해 파멸로 만드는 장르가 차라리 MC물에서 오히려 더 자극적인 진부한 스토리라고 보여지지 솔직히 순둥이가 복수극을 펼친다는거 자체가 그리 흥미롭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원래 그렇게 관심있게 봤던 작품은 아닙니다. 과거 꽃의 기억(花の記憶)의 원화가인 スカイハウス원화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봤다가 좀 아니다 싶은 느낌이 강한 육덕진 모습이라서 말이죠. 게다가 히로인들도 솔직히 반은 마음에 들었는데 나머지 반은 별로라는 느낌이 너무나 강하더군요.ㅡ_ㅡ.. 그러다가 그냥 CG보면서 한번 해볼까 해서 해보게된 물건이지만.. 그래도 나름 흥미롭게 해봤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엑스트라 히로인들의 H이벤트가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동시에 하렘이벤트가 메인 히로인들과 엮어서 나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만.. 좀더 많았다면 좋을것 같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하렘엔딩에서 이들에 대한 묘사가 좀 적은게 아쉬웠거든요. 카미즈미 리오(神泉理央)에게 CG중복형태의 추가 이벤트들보다는요. 하지만 루트 진행이 너무 강제적인 시스템을 적용해서인지 그 점은 불만이 강했지만 어떻게보면 전반적인 스토리 자체를 이해하는데 필요는 했던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쉽다면 어차피 2분기에서 그렇게 두명씩 나뉠거면 엔딩에도 개별엔딩이나 하렘엔딩말고 2명의 종합엔딩을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하렘엔딩을 의외로 쉽게봐서 깜짝 놀라긴 했었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1분기에서 집중 공략한 히로인 2명에 대한 2명이 엮여진 3P엔딩이 안나온 점은 아쉽더라고요. 저는 플레이상 쿠가 유리코(久我友里子)가 쿨뷰티의 매력을 잘 보여줘서 우선 공략을 했는데.. 1분기 이벤트에서 좀 CG구도나 전개에서 약간의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아쉽더라고요 좀 이것보다는 차라리 다른 편으로 갔던게 나을텐데.. 하는 느낌이었다랄까요? 어차피 분기시스템상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도 공략을 결국 하게되긴 했지만.. 메인히로인인 키쇼우지 아리사(吉祥寺アリサ) 이벤트는 뭐랄까.. 해피엔딩이 과연 있을 필요가 있었나 싶은 반전엔딩이라서 느낌이 싱숭맹숭하더군요. 물론 쿠가 유리코(久我友里子)도 마찬가지지만요. 굳이 따진다면 순애물적인 타락(?)이라고 해야할라나요? 앞서 이야기한 3P엔딩이 없어서 아쉽다는 것도 이 두사람 때문에 그렇습니다. 쿠가 유리코(久我友里子) 루트에서 두사람의 오랜 관계를 결국 열등감 문제로 갈라버림으로서 본의 아니게 학원의 1등으로 올라선 절망에 빠진 쿠가 유리코(久我友里子)를 낚아채는 전개나 해피엔딩으로 가는 전개에서 그런 부분이 아쉬웠거든요.





육덕진 원화를 좋아하실만한 분은 흥미롭게 보이실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원화에서 좀 과거와 비교해볼때 실망감이 있긴 한지라.. 그 점은 상당히 아쉬웠던것 같네요. 매력이 없는건 아니지만요. 게다가 특이하게 MC물임에도 불구하고 요상하게 현실적인 요소를 집어넣었더군요? 대표적으로 암시는 의지로 벗어날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보호장치를 해둔다던지.. 계속 암시를 끊임없이 주는 형태로 의식화를 시키는 전개라던지 말입니다. 의외로 현실적인 요소를 집어넣은게 전 오히려 불필요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마치며..


MC물 장르치고는 너무 뻔한 전개였던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의 뭔가 왕소심쟁이의 MC물 장르는 무엇인가라는걸 보여주는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좀더 이벤트가 많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뭐랄까 항상 MC물 장르에서 강하게 들고 이번 작품도 그러한것 같더군요. 다만 원화가 과거 꽃의 기억(花の記憶)와 같이..



이런 느낌때였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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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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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now
    2016.01.03 2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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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별 2인 종합 엔딩은 거유최면 시리즈 인 거유가족최면이나, 거유인처여교사최면에서도 나왔는데 이번편에는 안 나와서 좀 아까웠습니다.
    아리사&유리코 조합을 좀 기대했었는데...
    원화 쪽은... 전작인 거유인처여교사최면에서 육덕스러움을 강조한 결과물에 식겁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나아졌거군요. 아무래도 거유가 세일즈 포인트다 보니 회사에서 강조한 결과물이지 않을까 합니다.
    • 2016.01.03 21: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4인 하렘엔딩은 너무나 쉽게 가게 해놨다는게 특징입니다만.. 저도 말씀하신 3p엔딩이 아쉬웠습니다. 서술했듯이요.ㅋ 저도 아리사-유리코 조합의 3p엔딩을 기대했던지라..

      말씀하신 작품과 비교해서본다면 그렇게 나아졌다라는 느낌도 저한테는 안들더군요;;ㅋㅋ 거유풍이더라도 사실 비숍등의 다른 작품을 보면 너무 육덕형태를 안하더라도 충분히 거유화를 세일즈 할수 있다는 점에서 미안한 이야기지만 성소녀의 개인적으로는 망가졌다고생각되는 원화형태에 가깝게 추구를 하는게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이 회사 작품은요.
  2. 동생
    2016.01.05 10: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슴 크기 봐봐.....

    원화는 좋아보이는데. 리오가 젤 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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