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결국 주인공 보정이라면 보정일수도 있는 탈출이 진행되었는데 그렇게 재수없고 주인공 아내를 죽이는데 일조했으며 동료들 쳐죽였다는 쓰레기 요원 하나가 결국 저세상으로 급행열차를 타셨습니다. 끝까지 재수없는 짓거리를 해놔서 좀 더 잔인하게 죽이던지 아니면 이 새끼를 데리고와서 족치던지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어디 소속인지 불분명한 특수부대가 MH-6를 2027년에도 타고 다니는데.. 아니.. 미군의 경헬기사업으로 이미 선정되어있는 UH-72를 했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너무 구형 아닌가 싶어서요. 게다가 처음에 적혀있는 


Blue Edge Blade MH-6


라는게 뭔 말인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분명 제가 아는건..


MH-6X MELB(Mission Enhanced Little Bird)


이건데.. 듣도보도 못한 명칭이 나와서요. 해석을 보니..


날개 소음 저하용 MH-6


라는 것입니다. Blue Edge라는게 유로콥터사에서  개발한 소음 데시벨을 낮추어주는 기술이 적용된 프로펠러를 적용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https://en.wikipedia.org/wiki/Blue_Edge


그래서 그 뜻도 모르고 새로운 MH-6인줄 알고 좀 놀라게 되었습니다.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했긴 했는데 어떻게보면 특수전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다시 한국쪽으로 언제쯤 넘어갈까 의문이네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70)
일반게임잡상 (178)
드라마/영화/애니 잡상 (875)
에로게 및 성인 잡상&리뷰 (544)
히로인과 캐릭터들에 대한 잡상 (300)
밀리터리 잡설 (877)
도서평론 (71)
개인푸념과 외침 (183)
사이트 링크와 사이트 평론 (592)
여러가지 잡상 (6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