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츠X트래쉬(ハンツー×トラッシュ) 100화..

네.. 100화 떴는데.. 아마미야(雨宮)에게 데이트 약속을 받은 친구 겸 선배가 주인공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면서..

섹x 마스터가 되셨네요? 하다가 말아서 동정인 새끼가요?! 

네.. 그런거죠..첫데이트에 대한 환상을 갖었던 그런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쉽게 나옵니다. 전반적 내용이 그러하죠. 특히 진도빼는 것 관련해서요.

그러는 사이..시노자키 마이(篠崎舞衣)가 탈의실에서 아마미야(雨宮)를 보면서 속옷과 몸매관련해서 뭔가 동경어린시선을 보내는걸로 서비스를 보여주시죠.

아무튼 이 태평무사하신 아마미야(雨宮) 선배를 보며 여자친구의 친구인 시노자키 마이(篠崎舞衣)한테 여자에게 팬티라는 의미가 뭐냐라는 조언을 구했다가 보통이든 각각 자기에게 맞는걸 입는다고 발끈했다가 엉뚱한 소리한다고 쳐맞습니다. 나름 선배 잘되게 도와주려고 했다가 욕만 처먹고.. 결국엔 어마어마한 망상을 품는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나긴 하는데...

참.. 데이트가 어떤 이벤트 전개를 보여줄라고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이어줄려고 하는지.. 아니면 좋은 우정으로남고 히로인을 주인공에게 연결해줄려고 하는지 말이죠. 사실 주인공과 연결되기는 애매해서 현재 데이트 커플링이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유력하기 합니다만.. 

TVA로 나오면 좋겠다라는 작품입니다. OAV도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우리나라는 왜 발매가 안될까요?? 흑흑..

서울문화사이시여~ 저는 무삭제를 고대하고 고대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