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황제와 만나고 나서 통성명은 제대로 못하고 결국 엘사리아(エルサリア・ラハンクレーブ)의 항모로 함께 가는 것으로 간략하게 나오는데..



거기서 이제 글렌이 직접 움직여서 항모로 강제접안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세사람이 모두 만나면서 한자리에 있게 되는데.. 


글렌이 우선은 아쉐리트가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대충 파악하고 있었다라는 점에서 그걸 인지했었으며 자신을 포함한 6인에게 그렇게 집요한 복수를 할수 있는 자는 오직 아쉐리트 밖에 없다는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죄는 작은 죄에 불과할뿐이라고 말하면서 잡스러운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그리고 대충해석한것이지만.. 이 새끼가 비슈테히의 적자(赤子)를 기생하여 2번째 자신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첫번째 원래 자신의 몸에 있던 자신의 야망에 대한 욕망과 함께 그 시신과 융합하여 발동시켜서 나온 존재라는거죠. 결국 핵심은 이 놈이 과거 대전쟁때 비슈테히에게 뒷구멍으로 배신과 거래를 했던 주동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글렌 이놈이 과거에 사범에게 이야기했던 배신부류의 핵심이었다는 소리죠.


우선 추측을 해보건데 배신의 댓가로 비슈테히의 적자(赤子)를 기생하여 자기 몸을 주고 자신의 정신을 유지하여 야망을 유지한다라는 전제로 거래를 했기 때문에 아쉐리트와 숭고한 사명을 마친 4명을 죽이고 미귀환자들도 죽음으로 갈수 밖에 몰고 간 것이라 추측되게 하는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보자면.. 


비슈테히의 적자(赤子)로서 재탄생한 글렌.


이라는 소리죠. 글렌이 곧 비슈테히라는 마족인 셈이고요. 아버지에 대한 반항과 동시에 아버지인 황제가 아쉐리트를 편애하면서 자신은 봐주지 않은 것등에 대한 배신감이 엮어진 행동으로 보이긴 하는데 대체적인 느낌이 워크래프트3의 아서랑 비슷한 느낌을 주는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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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5.10.28 1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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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부활했나 싶었더니만, 이야기 시작 이전부터 마족과 거래를 했었군요. 의외로 제국의 어두운 부분이 마족 세계와 거래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5.10.28 17: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대전쟁때 그 뒤로 내통하던 놈들의 주도적 인물이 바로 이녀석인 셈이죠. 동시에 그때부터 이미 마족의 숙주로 기생해서 움직였던 것이라고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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