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사업 문제를 보며..

애초에 되도 안되는 망상한 결과가 이겁니다. KFX사업 자체가 애초에 그렇게 질질 끌 문제가 아니었죠. 실패를 해도 벌써 시작하고도 남았어야할 사업을 개뼈따뀌같은 5세대를 먼저해야하네 마네로 시간낭비하다가 기술실증기도 못하고 공군전력 전체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4년내로 현재 논란이 되는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뭐 투자비용이 한해 우리나라 국방예산하고 동등한가보죠? 그러고도 될까말까한 논리를 무슨..

하여간 그 망할놈의 스텔스기에 환장해서 그냥 이 무슨 사단인지 모를 짓거리를 만들어놓은 F35빠돌이들은 한국 공군 전력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을 질 생각인지 제일 궁금하지만 동시에 플랜B하나 없이 무조건 성공한다라는 미친마인드로 무장한 방위사업청과 육방부라는 평가를 듣는 국방부의 문제가 큽니다. 유승민 의원이 플랜B이야기하니까 무조건 성공하기 위해서 없었다는게 말이되겠습니까?

결국 답은.. 정말 답은 하나로 KFX사업은 기술실증기까지라도 최소한 하던지 우선은 당장 추진은 하고.. F15K 120대를 완편하고 하이급 수요를 늘려서 최대 240대까지 확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F35A 수출허가가 130대까지 가능한점과 예산이 된다면 120대 확보가 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F15K 120대는 결국 KF16 135대와 F16 PB 35대 퇴역하면 그 밑으로 가도록 하는게 최선일겁니다. 즉 F15는 현대 특히 E형은 2040년까지 운영계획이 있는 미공군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F16이 먼저 퇴역할수 밖에 없는데 그 밑을 채우는 미들급으로 F15K를 활용하는 것 밖에 안된다 이겁니다. 최소한 그쯤되면 결과적으로 6세대 전투기 관련해서 도입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하이급 전투기 수요에서 200대내로 조정을 하면서 6세대 전투기 60~80대 도입하는 수순 밞고 미들급으로는 F15K 개량형 120대로 최대 2045년까지 운영한다는 전제를 두어도 그안에 KFX사업이 배치1이 4.5세대일부가 미들급으로 보강되어서 운영되면서 미들급만 F15K 포함해서 약 180대 운영하는 형태로가더라도 F15K퇴역하는 시점에서 120대 수요를 배치2은 5~6세대 국산전투기 운영화로 간다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앞서갈 생각을 버리고 전 능력부터 소화해낼수 있는 기반을 초점을 두고 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2025~2030년까지 4.5세대 전투기가 안날고 있을 가능성 없고  최대 2040년까지는 3차 세계대전 터지거나 대 경제 초호황 상태가 안되는 이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일본수준의 우주항공기술도 안되면서 5세대에 집착하는 멍청한 짓으로 현재 KFX사업 연기를 해서 이모양 만들었으면 이제는 안전빵 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최소한 그래야 KFX사업이 설령 배치1에서부터 실패한다하더라도 이스라엘식 형태로 가면서 직도입을 하더라도 유리한 환경에 처하지 되도 안되는 요구하면서 그걸 지금 이 사단을 만들 꼬라지가 될 문제인건가 전 묻고 싶습니다.

명분을 한번 날림으로서 해결해야할 비난공세를 방어하기에 들어가는 댓가가 너무 크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간 5세대 집착해서 나팔불던 놈들부터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의식을 좀 갖고 생각하라고 전 말하고 싶군요. 북괴 주석궁에서 무력시위가 어쩐다는 소리로 F35A가 된게 축복이네 마네 지랄하던 놈들 이 사태뿐만 아니라 현재 F35A 배치 또 연기되어서 전력화가 내년부터 안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진것을 감안한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우리보다 기술이 좋은 일본도

F-1 ->F-2->ATD-X 심신(心神)

이었는데 되도안되는 짓거리해서 질질 끌어서 나온 결과만 봐도 일본이 하던대로만 해도 지금 한국이 2030년 잡고 개발해야할 물건은 위 형성이미지에 있는 KFX C501이라는 점입니다. 4.5세대 전투기 개발 기술력을 확보하고 축적하고 소화해낼줄 알아야 5세대든 6세대든 나팔을 불수 있을겁니다. 하여간 스텔스 탐지 기술이 날이 갈수록 발전해서 스텔스 탐지 우위를 찾기 힘든 세상인데 그 잘난 스텔스기에 집착해서 KFX도 이 모양 FX사업도 이 모양 뭐하자 수습될게 없는 상황까지 간걸 뭐라고 봐야하는건지 모르겠군요. 그 5세대가 4세대에게 우월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레이더체계가 PESA인가 AESA인가의 문제인데.. 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