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블레이드~아름다운 투사들~(クイーンズブレイド~美しき闘士たち~) 6화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정확하게는 2화랑 6화만 할 생각인데 그 이유는.. 토모에(トモエ) & 아레인(アレイン)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흐흐흐..


6화의 부제는..



오의! 함께하는 봉마의 여행 (奥義!差添いの逢魔が旅)


이겁니다. 해석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이런뜻입니다. 6화의 내용은 간단하게 토모에(トモエ)와 알드라(アルドラ)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퀸즈 블레이드(クイーンズブレイド)가 끝난후 히노모토(ヒノモト)로 돌아가는 이야기이자 알드라(アルドラ)가 여왕에서 물러나서 수녀로서 마지막으로 못가본 히노모토(ヒノモト)에서 동생을 찾으러 가기 위한 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2기 내용에서 너무 막장스럽게 시즈카(シズカ)를 죽여버리는 바람에 아쉬운 전개라고 볼수 있기도 하죠. 왜냐하면 정석대로 등장했다면..


토모에(トモエ)와 시즈카(シズカ) 그리고 알드라(アルドラ)의 이야기가 될수 있었기 때문에.. 말이죠.


등장인물..



토모에(トモエ)


퀸즈 블레이드(クイーンズブレイド) 끝난후 이제 돌아가려고 하는데 알드라(アルドラ)의 사연을 알고 있기에 그녀를 함께 히노모토(ヒノモト)로 데려오는 일을 하게 됩니다. 도와주기 위해서 말이죠. 시즈카(シズカ)가 잃은 슬픔이 크지만 OAV를 통해서 그녀의 진심을 통하여 시즈카(シズカ)의 영혼과 대화를 함으로서 그 응어리를 풀게 됩니다. 여전히 낙천적이고 상냥한 무사무녀(武者巫女)이지만 동시에 이번파트를 통해서 늪지의 마녀(沼地の魔女)의  저주로 시력을 잃게 됩니다.



알드라(アルドラ)


여왕에서 물러난 직후 원리주의 교파의 수녀가 되었습니다. 메르파(メルファ)덕분에요. 하지만 성스러운 포즈를 극도로 싫어하는 토모에(トモエ)덕분에 수녀복장을 하고는 있지만 동생을 찾으러 함께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여행을 하게 됩니다. 기존의 성격대로 무뚝뚝하고 마음이 닫혀있지만 점차 토모에(トモエ)의 따뜻함에 마음을 열어가게 됩니다. 물론 자기 덕분에 개고생을 한다는 것도 함께 동반되지만요.



시즈카(シズカ)


TVA스토리상 죽었기 때문에 후반부에 토모에(トモエ)의 마음의 요청으로 영혼으로 등장합니다만.. 사실 죽일필요가 정말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아쉬운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중에 적용되어도 상당히 어필이 될수 있었는데 2기 스토리가 좀 엉망이다보니.. 희생된 히로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토모에(トモエ)를 격려하면서 결국 다시 자신도 명계(冥界)로 가게 됩니다.



델모어(デルモア)


소환수 무녀들을 다 제물로 죽이고 집정관들과 손을 잡아서 알드라(アルドラ)에 집착합니다. 덕분에 스토리 라인의 역시 흑막을 차지하지만 결국 알드라(アルドラ)의 거부와 히로인들의 노력으로 퇴치된다고 할 수 있는 끝까지 악역인 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스토리 리뷰..



시작부터 히노모토(ヒノモト)의 건물안에서 검은복색의 무녀들이 윗통을 까고 주술을 외우는 사이에 부패한 집정관들이 그것을 유심히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술로 인하여 무언가가 소환되는데 주술에 동원된 무녀들을 싸그리 제물로 불태우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난리가 나지만 집정관들에게는 손을 대지 않고 그의 존재를 들어냅니다. 바로 분명이 퇴치당한 것으로 나왔던 델모어(デルモア)의 존재가 확인되게 됩니다.



그러는 와중에 히노모토(ヒノモト)로 돌아가는 배 한가운데에서 토모에(トモエ)와 알드라(アルドラ)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벗꽃이 화려하고 아름답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반드시 동생을 찾을수 있었을거라며 특유의 낙천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원리주의 교파의 수녀가 된 알드라(アルドラ)는 우선은 기약없는 희망이지만 믿어보기로 하면서 츤츤거리고.. 그때 갑자기 늪지의 마녀(沼地の魔女)의 저주가 시작되면서 순간의 시력을 잃고 당황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저주는 진행상황이기에 눈이 보이기에 무슨 일인지 파악을 못하는 토모에를 보게 됩니다.




저주의 시작..


하지만 그때 배 밑바닥에 폭탄을 터뜨리며 등장하는 코마인군 (甲魔忍軍)의 잔당들이 나타나게 되고..




헐! 너님들 살아 있었음?



살아남은 원한과 형님의 복수를 하겠다능!



문어 변신!


그리고 복수한다고 술법으로 문어가 되어서 공격하면서 아수라장이 됩니다. 토모에를 잠깐 문어발로 사로잡아서 알드라(アルドラ)를 요구하게 되는데 사실 1기의 유랑의 전사(流浪の戦士)등을 보시면 알겠지만 히노모토(ヒノモト)의 권력싸움에 깊이 관여했던 조직이 바로 코마인군 (甲魔忍軍)이기에 처음에 부패한 집정관들의 명령으로 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즉 델모어(デルモア)의 거래를 한 댓가로 말이죠. 알드라(アルドラ)의 단검공격과 토모에(トモエ)의 능력으로 문어로 변신한 코마인군(甲魔忍軍)의 잔당을 소멸시키고 두령은 도망치면서 바다한가운데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조난을 당하여 흘러들어온 히노모토(ヒノモト)..



토모에(トモエ)와 알드라(アルドラ)는 거의 발가벗은 상태이지만 이제 히노모토(ヒノモト)에 왔으니 희망을 갖으면 될것이라고 우리의 천사같은 히로인 토모에(トモエ)의 격려는 끊임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착해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와서 그녀들을 돕겠다면서 이야기하지만.. 할망구가 음흉하게 두사람의 몸매를 훍어보고.. 여기서부터 뭔가 살짝 냄새가 나더니.. 두사람을 데리고 온건 바로 유곽촌이었으니..



착한 할머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개년..



이렇게 조금 도와달라고 한 장소는 이런 곳이었습니다.


목욕을 시키면서 토모에(トモエ)가 비록 시종을 자처했지만 시즈카(シズカ)를 시종이 아니라 다른 소중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벗으로 여겼던 그녀의 괴로움을 보게 됩니다. 알드라(アルドラ)는 알드라(アルドラ)대로 자신이 델모어(デルモア)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동생에 대한 실마리를 소망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지만.. 목욕중에 들어온 할머니가 이제는 아예 대놓고 하대를 하면서 일을 하라고 요구합니다.



본색이 들어난 할망구.. 그리고 거기에 속아넘어가는 토모에(トモエ)와 알드라(アルドラ)..


사실 그동안 이런 여관을 찾는 일등은 시즈카(シズカ)가 해주었다보니 세상을 좋게만 보는 토모에(トモエ)가 자신이 무사무녀(武者巫女)라는걸 알고 있는 동포를 믿은건데.. 더욱이 착한 노인이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유곽의 주인이 그녀들을 오이란(花魁)과 유녀(遊女)로 각각 이용하려고 한 것이었으니..



뭘 하는지 모르고 그냥 꽅단장에 들어간채로 무슨 일을 하냐고 순진하게 묻는 토모에(トモエ)에게 옆에서 술만 따라주면 된다고 본색을 들어낸 할망구의 모습이 참 음흉하기 짝이 없습니다. 덕분에..오이란(花魁)의 모습으로 높으신 분으로 보이는 중년 남성의 방에 토모에(トモエ)를 보내고...





이렇게 술시중을 들게된 토모에(トモエ)..


그리고 토모에(トモエ)의 미모가 매우 돋보이면서 술시중을 들고 있는 사이에 유녀(遊女)로서의 알드라(アルドラ)도 왠 서양인빠돌이 사이코의 방에 집어넣어지게 됩니다.




취향이 독특하다고 이야기까지 해주며 집어넣어지는 알드라(アルドラ)..


이제 슬슬 무르익었다 생각이 되었는지 토모에(トモエ)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하는 높으신 양반의 행동에 놀라서 화를 내지만.. 오히려 옷이 벗겨지고 강간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토모에(トモエ)는 무사무녀(武者巫女)이기에 약에 당한것도 아닌지라 바로 제압을 해버리고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하지만 남자를 통해서 결국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파악하면서 놀라게 됩니다.(사실 이 파트 부분이 은근히 가리는게 많아서 좀 아쉬운 부분도 더 큽니다.)





파렴치한 짓은 용서할 수 없으시다는 무사무녀(武者巫女) 토모에(トモエ)


남자를 엎어치기 한판으로 날려버리고 바로 알드라(アルドラ)를 구하러 가는데.. 그 취향이 독특하는 변태새끼가 알드라(アルドラ)를 농락하려고 하다...



농락하려고 하다가..



이렇게 토모에(トモエ)에게 구출되어지고 두사람은 무사히 복장을 갖추어서 도망갑니다. 그리고 그런 파렴치한 곳으로 데려간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하는 토모에(トモエ)에게 재미있었다고 웃어주는 알드라(アルドラ)를 보게 됩니다. 사실 이 부분이 성인물 동인지로 나올법한 이야기 소재를 갖고 있는데 안나오더라고요? 특히 토모에(トモエ)의 오이란(花魁) 복장 모습은 피규어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파트때문에 시즈카(シズカ)가 살아있었다면 더 매력적 어필이 되지 않았겠는가 하는 점이 강합니다. 날라리 스타일인 시즈카(シズカ)의 유녀(遊女)모습도 나쁘지는 않아보여서요.


아무튼 그렇게 무사히 위기를 빠져나가서 원래대로 그녀들은 이제 동생인 안네로테(アンネロッテ)의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안네로테(アンネロッテ)는 대륙의 북방쪽에 있는 크로이츠의 영주의 아들로 있는 상황이니 히노모토(ヒノモト)에는 존재할리가 없고.. 외국인 이미지가 강한 알드라(アルドラ)의 모습을 보고도 행방을 알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결국.. 동생과 헤어진 이후로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은 처음하는 것이지만.. 그 여행에서조차도 희망은 결국 절망이 되었다는 사실이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자포자기한 알드라(アルドラ).. 


잠깐동안 토모에(トモエ)와 헤어진 상황에서 아직까지 살아있는 끈질긴 악당 코마인군(甲魔忍軍)이 나타나서 그녀를 데려가고.. 집정관들에게 받쳐진 그녀는 이제 다시 델모어(デルモア)의 제물로 받쳐지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토모에(トモエ)가 행방을 쫓다가 결국 남겨진 서신에 의해서 금자궁이라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과거 미친 신관하나가 악마를 불러오려는 의식을 하다 적발되어서 당시 황제가 폐쇄한 저주받은 곳으로 가게된 토모에(トモエ)..




봉인된 그곳에 와보니 코마인군(甲魔忍軍)의 두령께서 알드라(アルドラ)의 행방에 대해서 아주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집정관들이 단체로 반역을 하여 알드라(アルドラ)를 새로운 여왕으로 만들겠다는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생각해보면 이건 미친짓인게.. 지금 꼭두각이 황제가 지들이 조정하기 편하지 알드라(アルドラ)가 다시 봉마의 여왕이 되어서 다스리면 지놈들은 아작이 난다는걸 모르는게 웃기더군요.ㅋㅋㅋ)



그리고 다시 돌아온 봉마의 여왕(逢魔の女王) 알드라(アルドラ)..


델모어(デルモア)에게 씌여서 옛날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물론 다시 커진 몸은 회복하지 않았지만요. 흐흐흐.. 결국 히노모토(ヒノモト)를 위하여 알드라(アルドラ)를 구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싸우는 토모에(トモエ)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막상 본격적으로 밀어붙이기가 시작되자 저주가 발동되면서 사실상 시력이 급격하게 악화되게 됩니다. 하필이면 이때 말이죠.. 게다가 그것을 비웃듯이 델모어(デルモア)는 저주를 받았다고 낄낄댑니다.







토모에(トモエ)의 진심어린 마음에서 구현된 시즈카(シズカ)의 영혼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반전되고 알드라(アルドラ)도 델모어(デルモア)를 거부하면서 델모어(デルモア)는 다시 명계(冥界)로 급행열차를 타시게 되고 시즈카(シズカ)는 토모에(トモエ)라면 충분히 혼자서 극복해갈수 있을것이라면 격려를 하며 사라집니다.. 찐한 우정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깨어난 알드라(アルドラ)는 처음으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히노모토(ヒノモト)의 황궁으로 가게 되는데..



히노모토(ヒノモト)의 벗꽃을 보며 놀라워하는 알드라(アルドラ)


벗꽃에 대한 감상을 하며 아름다움에 경탄하지만 아쉽게도 토모에(トモエ)는 시력을 완전히 잃고 저주가 완전히 개방되면서 앞을 보지 못하는 신세입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느낄수 있다고 말하며 두 사람은 함께 히노모토(ヒノモト)의 궁으로 가게 됩니다.



원작 북시리즈에서는 사실 이 부분은 없습니다. 토모에(トモエ)가 돌아와서 신주(神主)에게 보고하는 이야기로 클로데트가 왕위에 올랐고 그녀가 쳐들어올것 같지는 않다는 이야기를 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패배를 자책하지만  신주(神主)에게 오히려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히노모토(ヒノモト)에서 계속해서 무사무녀(武者巫女)로서 살아가는 전개로 나오는데 아마 이 시점에서 최고의 무사무녀(武者巫女)라는 뜻인 검성무녀(劍聖巫女)라는 칭호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OAV를 통해서 알드라(アルドラ) 이야기와 각색된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알드라(アルドラ)이야기도 여왕에서 물러나서 계속 동생을 찾다가..



갖은 고생으로 여동생에 대한 기억을 제외하고 기억을 잃게되지만 플레이어를 만나서 결혼하고 성격도 많이 변하는 모습을 전개한 것이거든요. 다만 개인적으로 OAV 내용와 엮어서 본다면 설정파괴가 있는데..알드라(アルドラ)가 떠나도록 토모에(トモエ) 두었을것 같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그 때문에 알드라(アルドラ)가 조용히 떠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사실 다른 파트 부분보다 유곽으로 가서 오이란(花魁)된  토모에(トモエ)와 유녀(遊女)로서의 알드라(アルドラ) 모습의 스토리 파트가 가장 어떻게보면 인상깊은 부분이기도 한지라.. 그 부분을 좀더 표현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요상하게 가리는 스타일 형태가 많아서 그 점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2.5기 OAV 아름다운 투사들(美しき闘士たち)를 통해서 퀸즈 블레이드(クイーンズブレイド) 이후의 이야기와 리벨리온에 관련된 중간부분의 이야기를 볼수 있습니다. BOOK 시리즈에서 못보여준 개연성을 잘 보여준 스토리라인인지라 상당히 매력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담이지만.. TVA와 BOOK 시리즈와 충돌하는게 미사카도 신사(マサカド神社)의 무사무녀(武者巫女)들이 원래 전멸을 안합니다. 그런데 TVA에서 코마인군(甲魔忍軍)하고 같이 동반전멸한 것으로 출현되어서 좀 설정붕괴이긴 하지만.. 여기서 그 독자설정으로 가려고 하다가 나중에 패배한 여왕들(ヴァンキッシュド・クイーンズ) OAV에서 원작인 BOOK시리즈로 간걸 보면 설정붕괴를 살짝 볼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무사무녀(武者巫女)들 같이 서비스씬이 매력적인 집단을 다 죽이는건 곤란한 일이죠!!!!ㅋㅋㅋ


언제나 그렇듯이 토모에(トモエ)가 나오는 영상은 참으로 매력이 넘쳐서 좋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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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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