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츠X트래쉬(ハンツー×トラッシュ) 88화를 보고..

한츠X트래쉬(ハンツー×トラッシュ) 88화를 보니.. 참나..

우선 결론은..

어장관리녀가 다시 이제는 도둑고양이가 되셨구만!

이겁니다. 하기와라 치사토(萩原千聖) 작품의 정히로인인 이 어장관리녀가 주인공인 하마지 요헤이(浜路洋平)가 그렇게 쫓아다닐때는 귓등으로도 안보더니 얘가 하야미(速水)랑 사귀니까 갑자기 포지션 전환해서 접근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에로 교생 미요시 마나미(美好まなみ).. 이 년이 부추김...

아무튼.. 90화쯤 가면 이제 철벽가드였던 하기와라 치사토(萩原千聖)의 서비스가 분출하며 심지어 이제 본격적으로 요헤이(洋平)에게 어필을 하려고 하는데 그건 지켜볼 문제이지만.. 저도 굳이 이 어장관리년을 정히로인이랍시고 밀어줘야하나 싶더군요. 아무튼 88화에서 요 에로년들이 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ㅋ

P.S 아니.. 이건 왜 국내발매를 안하는지 전 이해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