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한다면 말이죠..
왕녀님의 역습이 시작되셨지 말입니다.ㅋㅋ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포리링 사마.. 아니..라 포리아 리하바인(ラ・フォリア・リハヴァイン)의 서비스가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5년 12월말(전편은 11월 25일 후편은 12월 23일)에 나올 OVA에서 그걸 해소하려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물론 스토리 자체가.. 알데이기아 왕국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큰언니인줄 알았던 왕비님 겸 주인공의 미래 장모님(?)이 참 곱게 등장해주시네요.
과연 무슨 뜻이려나요?ㅋㅋㅋ
마지막은 PV의 최고 명장면이 나왔기 때문에 만들어 봅니다.ㅋㅋㅋ 그런데 아사기의 가슴이 작아진 느낌으로 나와서 아쉽네요..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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