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정신을 수습해서 공개를 해봄..

현재까지는 최대한 공개를 해보네요. 노출이 있는건 최대한 피해놓고 말이죠. 물론 에로게 관련은 공개를 전혀 안하고 있지만요. 

이나라가 자꾸 아청법 갖고 지랄발광하면서 애들 위한다 어쩐다 하지만 결국 애들을 입시기계로 만들어 바보멍청이로 만들려고 하고 그들이 성인이 된 다음에는 그저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청소년 복지랍시고 떠드는게 저는 현재 인터넷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국까 자국혐오 현상을 부추기는 결과가 어떤 것을 초래할지 전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놓고 지들이 말하는 윤리입네 떠드는 꼬라지를 보면 386/486세대가 제대로 할줄 아는데 전두환 행정부때 각종 통제와 규제 그리고 서커스나 하며 사람 바보만들기 돌입하던 것과 똑같은 짓이나 할줄 안다는 것을 전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아청법 판결 이후 최대한 정신 수습과 상황좀 더 파악해보고 공개처리할수 있다 싶은건 했지만.. 이 나라가 진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지.. 유교교조주의라는 속칭 유교탈레반 정신에 입각한 제정일치 국가인지 분명하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