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ARI(あおいみっく) 작가를 보면..

진짜진짜 솔직히 이야기해서..

완결 안내나? 완결은 고사하고 속편 안나오나?

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왜냐하면..

陵辱連鎖->奴隷騎士->服従誓約

이 작품들이 나오는 동안 위 3개의 작품들중에 완결난게  한개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판타지물을 엮은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ㅡ_ㅡ.. 아니.. 완결부터 내고 뭘 하면 이해라고 하겠는데..

陵辱連鎖의 경우 7이 06년에 나왔으니.. 거의 9년동안 안나왔고..

奴隷騎士의 경우 3이 08년에 나왔으니.. 거의 7년동안 안나왔고..

服従誓約의 경우 3이 14년에 나왔으니.. 1년이 다되어가는 동안 안나왔습니다.

내용들 봐도 거의 이제 본론의 절정에 오르는 시점에서 다 멈춘 상황이다..이겁니다.陵辱連鎖의 경우에는 8에서 쿠로카와 시오리(黒川栞)가 이제 타락한 모습이 나와서 등장하는 히로인들이 거의 타락한 시점에서 전개가 본격적으로 나가야하는 형태이고..奴隷騎士의 경우에도 세이버(セイバー)가 이제 본격적인 NTR인증과 그 살려뒀다는 에미야 시로(衛宮士郎)와 토오사카 린(遠坂凛)이랑 엮여있는걸 가서 인증때리면서 절망을 보여주는 NTR전개의 절정이 남아있고..服従誓約의 경우에도 코우사카 타마키(向坂環)가 이제 거의 굴복 상황에 온 형태이고요..

한마디로 절정상황에 와있거나 거의 도달한 시점에서 안내고 있다는 겁니다. 아니면 본격적으로 절정으로 가는 시점이던가요.  새롭게 만든 3차 블로그에서는 코멘트를 달수 있게 해놔서 그런지 일본쪽 분들도 작가에게 안나오냐고 물은 모양이던데.. 작가 대답이..

천천히 기다리시면 됩니다.

라고 하더군요.ㅡ_ㅡ.. 10년이 다해서 안나오고 있는 작품도 있는 판국에 늙어 죽으라는 소리도 아니고..(하긴 KAMYLA만해도 98년에 나와서 01년에 단행본 나오고도 2가 안나오고 있는 판국인데..) 아무튼 작가만 봐라봐야하는 현실이니.. 단행본도 사기 더럽게 어려운 환경이 되어있는 작품들이기도 해서.. 참.. 앞날이 캄캄하다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베르세르크 작가도 아니고..

아무튼 푸념을 하게되네요..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