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ニセコイ) OAV 3화를 보며..

상당히 서비스씬이 많이 나왔습니다. COMIC에서는 그렇게 안나왔던 에피소드인데 OAV에서 상당히 서비스를 많이 보여줬습니다. 특히.. 마리카 옆에 있어서 아직 등장한 히로인들중에 라쿠에게 플래그 안꽂힌 몇 안되는 히로인중 하나죠.

혼다(本田)의 서비스가 참 투철했습니다.

네.. 개인적으로 이 양반도 플래그 꽂아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물론 저야.. 

최대한.. 거의 진짜로.. 일편단심..

츠구미 세이시로(鶫 誠士郎)

뿐이긴 합니다만.. 작중에 쿨뷰티적 모습에서 있어도 나쁜건 아닌것 같아서요. 전반적으로 COMIC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서비스씬을 상당히 잘 표현한 작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당연하게도 츠구미 세이시로(鶫 誠士郎)의 서비스씬이 너무 부족한 것과 아예 안나온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큽니다.

물론 최고존엄의 자매도 등장하시죠. 서비스와 함께요.

배경 신경 안쓰고 한번 붙이기만으로 만들어봅니다. 최고존엄 자매 이미지를요.

P.S 한국에서 이번 4월에는 니세코이(ニセコイ) 12권 나오겠죠? 일본에서는 19권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우리는 11권에서멈춰있으니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