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토피아라는 만화를 이글루스의 라이네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http://raimine.egloos.com/1406905


보니까 에덴의 우리(エデンの檻)의 작가가 후속작으로 연계해서 나온 거라더군요.




세명의 히로인이 핵심으로 능력이 있는데 그것을 범죄에 이용하는 존재들을 처벌하는 것을 목적인듯한데..



키사라기 유이(如月結衣)(17세)/호시미야 마야(星宮舞夜)(미확인)/야가미 사키(八神早希)(19세)


10대 애들이 경찰이라니.. 하앍하앍... 더많은 미소녀 형사들이 나와서 하렘해주면 안되요?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덴의 우리(エデンの檻)작화가 엄청 불안하다고 하던데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흥미롭게 보이긴하더군요 나름 서비스씬도 확인한것만을 본다면 매력적이고요. 한국에서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지켜보고 싶네요.흐흐..






작가도 많은 서비스씬을 제공해주고 있는게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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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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