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자는 교사 복직한 교육감은 도대체 뭐하는 작자인지..

조희연이 특채한 전교조 교사 "인민재판이 民主共和國(민주공화국) 지름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6/2015020600194.html

박근혜 행정부때 문창극 총리후보자 사상 문제랑 

http://shyne911.tistory.com/2599

KBS 이인호 이사장 후보자 문제때도 그랬지만.. 이렇게 불순한 사상을 갖은 자들은 당연히 철퇴로 내리쳐야하듯이 종북좌파와 같은 역적들은 당연히 더더욱 박살을 내야하는건 방어적 민주주의를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민주공화국의 지름길입니다.

전교조가 그동안 괜히 빨갱이 집단이라고 평가받는게 아닌 이유가 바로 저런 작자들이 교사직에 앉아서 해처먹고 있으니 그런거죠. 북괴용어와 북괴식 사상을 갖은 교사를 특채한 교육감의 수준도 알만 하지만 저런 교사들이 채용되면 문제가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지들 마음대로 해처먹는데에 있습니다. 저런 케이스와 비슷한 교사를 고등학교때 학생입장으로 봐서 알지만.. 특히 지 과목시간에 정치선전 더럽게 합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수업 50분중에 30분가량 장광설을 늘어놓는거 봤습니다. 게다가 심지어는 쉬는시간이랍시고 틀어주는게 사회이슈 좌파적 사상 선전하는 영상 틀어주는 경우도 봤습니다. 게다가 좀 아니다 싶어서 질문해서 대화를 해서 지가 밀리면 하는 소리가..

-너 같은 놈이 있어서 나라가 이모양 이꼴-

고등학생한테 한다는 소리가 지가 토론이 어쩌고 소통이 어쩌고 하던 교사라는 작자가 저지랄인걸 듣고 어이가 없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저 소리는 본인 옆반 친구가 들었거든요. 보니까 자기 이념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한 모양인데.. 그렇게 따지만 문창극 문제때나 위에 이인호 문제도 아무런문제가 안되는데 왜 특히 좌파들이 안된다고 난리를 쳤나 싶어요. 하여간..

내가 하면 로맨스고 자유민주주의의 표현의 자유이고 남이 하면 불통-독재.

이건 좌파들이 공통된 마인드인것 같네요. 어쩜 그리 옆나라 집권내각하고 똑같은 사상 마인드로 놀아재끼는지 보면 볼수록 웃음을 못참겠습니다. 저교사 특채 해임하고 교사직에서 영구추방을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저런 반국가적 사상을 갖은 위험인물이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표현의 자유를 왜곡하고 더럽히는 추악한 짓을 한다는것 자체부터가 상호 존중과 공존이라는 개념을 무너뜨리게하는 절대적 악의 존재일수 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