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悶亭] 催眠術でネルフに潜入してJ○パイロットや司令室の女ども相手にエロいことヤリ放題。

悶亭 작가 작품중에서 몇 안되는 현재(2015년 1월까지) NO 하라보테(腹ボテ)로 있는 몇안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제목그 대로 최면술을 소재로한 에반게리온 동인지입니다. 그런데 내용 전개상 후속작 여지는 남겨두는 모양새로 끝나버려서 애매합니다. 왜냐하면 이 작가도 은근히 후속작을 남겨두는데 안나올것 같으면서 나오는 작품 전개가 의외로 있거든요. 

주인공은 배불뚝이 추남인데 최면술로 네르프를 전부 최면화 해서 주요 히로인들(사실상 호라키 히카리(洞木ヒカリ) 빼고 전부 다 등장하지요.)이 그에게 붕덕붕덕을 애걸복걸하면서 메가데레로 H를 하다가 H가 끝난후 제정신으로 돌아온 형태가 되는 게 간단한 단편입니다.

悶亭 작가의 몇 안되는 NO 하라보테(腹ボテ)입니다. 그러니까 하라보테(腹ボテ) 모습이 안나온다는거죠. 처음 이작품이 아스카를 주 히로인으로 한 10부 작품에서의 외전작품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내용 전개가 좀 비슷한것 같아서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었기에 2부작으로 다음 이야기 나와도 되지 않나? 싶었습니다. 특히 마야가 원작이나 다른 곳에 비해서 상당히 여성스러운 매력발산이 커서 마야를 신경쓴다라고 외모에서의 매력을 주긴 했는데 전 미사토빠라서 그렇게 돋보이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최면술을 이용한 추남이 네르프에 있는 미녀 히로인들 죄다 농락한다라는 설정이지만.. 좀 아쉬운게 네르프 직원들중에 엑스트라 히로인들도 넣어서 엮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네요. 더 아쉬운건 작가의 매력이었던 하라보테(腹ボテ) 전개가 안나온 단편이라는게 아쉽지만.. 뭐 후속작 나올수 있는 여지는 있는지라 지켜는볼수도 있고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