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체면구긴 美 특수부대…인질 구출 잇단 실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6&aid=0000590527


양지를 지양하고 음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저런 대테러전을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단순하게 우리가 하는 첩보원들만 그런게 아니라 특수부대 역시 마찬가지죠. 실패하면 가혹하리라만큼의 비난을 받지만 성공하더라도 그들이 전면에 나서게 되는 일은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이번에 실패를 보면 개가 짖어대서 실패했다고 되어있습니다. 뮌헨 올림픽 테러때도 테러리스트들 특징은 인질 살해후 자폭이라는 점입니다. 이건 21세기 들어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가장 잘해왔던 수법이지요. 한마디로 지하드라는 개념에서의 자폭인지라 개인적으로 어떻게보면 어쩔수없는 실패라는 점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중국의 적? 가상훈련 첫 공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69&aid=0000035298


대놓고 일본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한 훈련을 공개했다지만 대항군이 F-2형태라는 의미는 결국 미공군이 현재 동아시아에서 주력으로 사용하고있는 F16 전투기에 대한 대응을 중국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결국엔 중국이 자국의 항공통제력의 우위능력을 어떻게 과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서 단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공군의 전술기 대응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전력상 과장적 비교는 있지만 J-31과 F-35 대응에 대해서 질적우위야 있겠지만 동시에 어떻게 양적전력의 확충을 해가는가 여부에 대해서 한국공군의 현실은 제가 보기에는 참담한 수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봅니다. 하이급 전투기 120대가 전부의 현실을 과연 우리의 서해-남해-동해에서의 항공통제력과 제공권 장악을 얼마나 할수 있을지 여부가 전 궁금하거든요. 당장의 현 F15K 60대밖에 안되는 것도 대화력전 대응에 수요부족 문제가 나오는 판국이라고 보여지는 현실속에서 비슷한 체급의 중국의 SU-27급 이상이 450대인데 1/3인 수준인 120대도 안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질적우위를 제대로 확보하여 억제를 할수 있을까 여부도 진짜진짜 궁금한데 현 행정부는 아무런 생각이 없어보이거든요. 더 어려웠던 박정희 행정부 시절에는 미국의 당시 최신개발기종인 F15에까지 관심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심지어는 ICBM에까지 관심을 갖어서 미국을 기겁하게 할정도로 했던때와 비교된다랄까요?


중국의 대일본 견제문제는 엄밀하게 말해서 센카쿠 열도 문제에 대한 제공권 장악을 위한 준비를 충실히 하고있다는 점은 결과적으로 유사한 무기체계를 사용중인 한국공군에게 한반도 유사시 상황에서 센양-베이징-지난군구 예하의 중국의 SU-27급 이상의 전투기에 대응에 대한 준비역시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北, 동계훈련 최고수준…AN-2기 공수훈련 20여배 증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293507&isYeonhapFlash=Y


한국군에 호국훈련에 대응성격을 포함시켜서 일부로 대규모 국지전의 위협적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성격 두가지를 종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사내용자체를 보면 특수전과 장사정포라는 북괴반란군에게는 비대칭전력이라는 존재를 최대한 과시한 형태라고 볼수 있는 것같거든요. 특히 특수전 병력의 규모확대를 보란듯이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그 부분이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북괴 특작부대중에 경보병의 존재는 특수전부대라고 보기 어려운 부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마디로 이번에 북괴가 우리군의 호국훈련이 대규모로 진행된것에 대한 자신들의 과시적 목적이 매우 큰 성격의 훈련인지라 우리군이 이번 북괴반란군의 동계훈련의 규모에서의 과시성향의 훈련들을 제대로 분석한다면 충분히대응성격의 훈련목적을 집어넣어서 대응하는건 어려운일이 아닐것이라고 봅니다.


美 국방수권법 확정…한미일 MD협력 압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9&aid=0003371529


국방부 "한미 간 '미사일 운용성 보장' 노력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421&aid=0001160745


美, 한미일 ‘3각 MD’ 추진 본격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0&aid=0002706966


개인적으로 이럴줄 알았기 때문에 정치적 목적상 BMD라는 해상탄도탄방어체제의 협력과 도입문제로 한국의 MD문제 KAMD에서의 MD협력분야 문제를 마무리짓자라는 입장이었습니다. 특히 이글루스에서 이 문제로 토론을 여러차례 했었지만.. 그때마다 BMD개수가 돈이 많이 드네..SM-3가 우리랑 안맞네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봤지만.. 한국에게도 가장 아쉬운 문제에 KAMD체제를 유지하는 형태로서의 MD협력의 매개체는 KD3와 해상방어체제에 대한 문제연계밖에 안되었거든요. THAAD가 애초에 안되는건 한국군이 이미 그린파인 레이더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스라엘이 이미 우리와 너무나 유사한 탄도탄 방어위협환경에서 모범답안적 체제와 장비들을 미국과 개발을 해서 독자적인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체제를 확보한 이상 지상발사체에서의 선택의 여지는 애초에 이스라엘제 애로우2 블록5와 애로우3 시리즈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해상에서 우리군이 최소한 SM-6를 확보하고 말로는 L-SAM 해상형 이야기하지만 기본적으로 L-SAM의 기본목적이 지상발사형태의 SAM이라는걸 감안하면 언제 이지스와 연동될지 모른점을 감안한다면 해군에게 당장 필요한건 SM-6와 SM-3거든요. 종말단계에서 해상에서 요격할수 있는 가능성과 발전및 능력을 확보중인게 SM-6고 중간단계에서 요격하려면 SM-3가 필요하죠. 게다가 미해군은 BMD개수를 해야 SM-6를 운영하게 해놓을 것이라는 다들 당연하게 예상되는 시스템 통합을 했습니다.


현재 우리군의 세종대왕함은 추적은 가능해도 요격할 미사일이 없습니다. 북괴의 탄도탄에 대응해서요.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특화된 요격미사일이 아예 없습니다. 눈뜨고 당할거냐 아니면 지금이라도 KD3 Batch2에 BMD 개수할 것처럼 하던데 현재 세종대왕함에도 BMD개수하고 TMD와 협력해서 우리 아쉬운 부분+협력할수 있는 부분으로 마무리짓고 KAMD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나갈거냐 선택해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반미드립질 중국자극 운운하는건 탄도탄 처맞고 싶어요~라고 하는꼴이고 예산문제의 경우 년도별 국방예산에서 투자해야하는 투자비용을 늘려야하는 문제로 원래 해야하는 사항입니다. 어떻게 확보하냐가 아니라 년도수별로 단계적으로 투자해서 나아가는거죠. 대양해군으로 나아가는것도 마찬가지지만요.미국이 THAAD와 지상발사요격체계까지 사라고 압박해서 KAMD가 무용지물이 되어서 MD에 완전편입되는 형태가 되느냐 아니면 어차피 우리에게 필요한 해상방어체제에 협력개발하는것이 나은지는 돈이 어느쪽이 더들지는 뻔한겁니다.


두번째 기사에서 한미일 상호정보협정의 필요성을 동감한다고 국방부가 입장을 밝히긴 했습니다만.. 일본 아베내각의 우경화 행보때문에 그 필요성 명분을 아무리 설명해도 지지적 입장이 쉽게 나올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이명박 행정부시절에도 일본의 한반도내 교전권 확대 운운하는 양반이 추진하는 바람에 다 말아먹고 반일역풍 맞은 사례가 있어서 말이죠.


北 장사정포 도발 땐 육·해·공서 동시타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22&aid=0002752880


간단하게 말해서 이제 합동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JADOCS)라는 시스템 자체를 소화하는 단계에 왔다는건 그나마도 합동지휘통제체계(Korean Joint Command and Control System, KJCCS)를 소화해냈다는 소리네요? 이거 소화하려면 못해도 2015년이후에나 가능할것이라고 평가한것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빨리 소화해내서 다른 하위단계로 넘어갔다는 소리니까요.


대화력전에서 중요한건 화포와 양과 질도 있고 전투기의 양과 질라는 유형적 무기체계의 핵심도 있지만 정보자산의 표적배분과 원활한 정보공유가공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여 활용할 것인가 여부가 관건이니.. 좀 아쉽다면 아무래도 한국군에 조인즈스타즈기가 없다는게 이번 문제에 아쉬운 점이겠지요?


한미연합 대량전상자처리 컨퍼런스 개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7293985


전면전이 아니더라도 국지전에서도 대량의 전상자 발생시에 어떻게 협력처리할 것인가 여부등은 중요할겁니다. 솔직히 한국군에서도 전상자 관련 응급처치문제는 신병교육대에서도 가르치고 있다지만..좀 미흡한게 사실입니다. 조교부터가 사실 아무리 좋아도 결국엔 병사라는 한계상 말이죠.(조교들도 교육때문에 공부하고 머리싸매고 힘든게 사실이지만요.)


개인적으로 한미연합훈련에서 이런 부분을 많이 세세하게 훈련규모를 늘린다면 솔직히 제대하고나서도 실생활에서도 중요하고 운반법도 사실 대단히 중요하고 처치요령도 숙달시킨다면 전시에나 제대하고 나서나 생존성 향상에 현역이나 예비군이나 할것없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빨리보내주겠다고 인공호흡 시킬때의 난리브루스 안나게좀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여러번 들었지만요.)


미국 의회, 대만 군함 판매법 통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32&aid=0002550917


그동안 미국이 중화민국 즉 대만에 전투함 판매를 상당히 꺼려했는데 이번에 결국엔 프리킷을 판매승인하는 형태가 되네요. 대만은 알레이버크2A급의 이지스 구축함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지만 미국이 그것만은 절대 안팔고 있다고 해서 대만이 구형 전투함 대체목적으로 하는 모양인데.. 중국은 그동안 대만의 무기도입관련해서의 판매국가와 경제전쟁을 벌일정도로 강력대응을 했는지라 미국의 이번 결정에 중국이 굉장히 민감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가득이나 대만에 민진당이 압승을 해서 다시 대만독립론에 대한 입장이 확고하게 자리잡는 형태가 되는 정세에서 이런 결정이 나왔으니 말이죠. 게다가 홍콩문제까지 있어서 특히요.


그런데 이번 사례가 일본 아베내각이 그동안 무기수출 3원칙을 급하게 폐기하면서 추진해온 일본 군수산업 수출 문제와 연계가 될경우에는 더 일이 커질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일본의 현재 수륙기동단 창설이나 무기수출 3원칙 폐기가 급진적으로 진행되거나 규모를 대폭 늘리는건 일본 우익들의 마인드에 의거해서 대만에 일본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라는게 맞거든요. 센카쿠 열도만 한정하면 수륙기동단이 그렇게 대규모로 필요한것도 아닌걸 감안해보거나 무기수출 3원칙을 너무 한방에 폐기해버린것이나..


http://oxyrhincus.egloos.com/529265


이글루스의 골든 리트리버님께서 번역해서 올려주신 어느 외국인 교수의 주장이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을 상세히 이야기한것 같아서 이 문제와 연계해보면 의외로 일이 커질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http://shyne911.tistory.com/1986


이런문제 관련해서 한번 글 써본게 있어서 말이죠. 많이 엇나간 주제로 이야기하긴 했는데 미국이 선박판매 관련해서 대만 즉 중화민국에 무기수출을 확대해가면 결국엔 일본역시 따라갈수 있는 모양새가 강하고 실제로 그렇게 준비해갔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느껴지거든요. 아베내각이 그래왔고요.


'中 어선 불법조업 단속' 안전처, 기동전단 추가투입(종합)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278192&date=20141202&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0


개인적으로 해군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럴경우 중국선박이 무장및 저항행동을 할경우 군은 경찰과 달라서 선제공격을 포함한 모든 교전권을 부여확보할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선박에 대해서 위압을 충분히 줄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말이 좋아 기동전단 투입이지만.. 현재 해군의 대형선박 건조에 투자도 못하면서 해경에게 선박건조 투자나 제대로 해줄지 솔직히 의문이라서 해군이 해경업무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는것으로 중국선박의 불법조업및 저항에 대한 제압을 하는 것을 하는편이 차라리 낫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제주도를 자기네 내항으로 이용하는 중국어선들 천지인데다가 이제는 울릉도까지 중국어선들이 자기네 내항으로 이용하는 실정인걸 감안하면 말이죠.


첫 실전배치 美레이저포 성능은? 1발에 1달러… 무제한 발사 가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1&aid=0002221328


어떻게보면 CIWS보다 더 근접전 무기라고 봐야할 녀석이 배치되긴 했는데.. 좀더 개량한다면 CIWS급의 능력을 발휘하여 미해군의 대표적인 CIWS인 팰렁스1B를 대체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해군도 생각해볼수는 있지만 우리는 지상발사형 THEL부터 개발하는게 우선인것 같긴합니다만..


개량형 81mm 박격포 체계개발 사업 착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79&aid=0002662410


제가 이 개량형 박격포 정보를 처음 접했던건 밀리터리 잡지인 2014년 2월호 밀리터리 리뷰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경량화와 함께 사격통제시스템을 디지털화한 81mm 박격포 문제 관련 주제의 기사였는데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볼수 있었다고 생각한게 본격적으로 가동되어서 긍정적으로 볼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진짜 전투에서 보병에게 화력지원에서 중요한건 포병대의 야포가 아니라 박격포라는 사실을 아는 병사들은 그리 거의 없습니다. 화기중대인 대대 끝중대들 인사들은 행군때 씨발씨발 거리면서 낑낑대면서 후임 갈구는 모습들을 종종 볼수 있던게 81mm라는 사실은 다들 한번쯤 눈에 봤을겁니다. 위 기사에서는 차량에서의 탑재수송과 이용이 가능한 수준의 단편적 정보만 있지만 밀리터리 리뷰언급을 보면..


24%(약 8kg)의 중량 경량화/ 전자식 사격통제장치


이 두가지를 중점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 두가지가 박격포의 핵심이니..


中 사병 개인장비 총액이 아이폰 2대 값?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0&aid=0002706983


기사보고 느낀게 뭐냐면..


한국군?


이라는 단어가 즉각 떠오르더군요. 중국이야 230만명급이나 되고 게다가 인명경시 사상이 알아주는 공산주의 군대니까 그렇다치더라도.. 대한민국 국군은 자유민주주의에 자본주의 체제의 국가의 군대인데 똑같이 구는건 뭐라고 봐야할까나 싶거든요. 게다가 국군의 대우적 현실은 중국 인민해방군은 선호직업으로 꼽히지만 한국군은 기피직업에 대우와 인식도 하위권이라는 사실과 비교해보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중국 인민해방군도 역시 예산투자에 있어서 보병장비가 굉장히 중구난방하게 투자되지만 의외로 질적수준이나 배치가 상대적으로 낮다는걸 볼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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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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