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와시오 미도리(鷲尾 翠)

나이: 20대 중후반 추정.

성격: 과묵+침착+흡연가 누님

등장: 견랑전설(犬狼伝説)/붉은안경(紅い眼鏡)/케르베로스-수도경 특기대 전기록-.(ケルベロス東京市街戦―首都警特機隊全記録)

실사 배우: 와시오 미치코(鷲尾真知子)


개인적으로 SF에서 보병의 장비의 최고 수준인 파워슈트라는걸 처음 알게해준 작품입니다.(정확하게는 인랑(JIN-ROH)이지만요.) 원래는 스타쉽 트루퍼스를 먼저봤기 때문에 파워슈트라는걸 거기서 알아야했지만.. 저는 스타쉽 트루퍼스를 영화로만 접했던 관계로 그때는 파워슈트가 있는지도 몰랐거든요;;(더불어 버그놈들이 레이저 쏴제끼는것도 몰랐으니까요;;) 아무튼.. 파워슈트라는걸 처음 알게해준게 이 작품이고.. 거기서 유일하게 대사있고 비중있는 히로인은 미도리밖에 없습니다.(특기대에서 여성이라고 추정되는 대원들은 간혹 보여도 거의 안나오거든요. 게다가 대사한마디 안나오죠.)





요 이미지가 유일하게 서비스씬 겸 노출입니다.


특기대에서 가장 뛰어난 3인조에 한명입니다. 여성이라고 그런지 다른 남자들처럼 싸우는 것이나 먼저 쏘는 문제에 대해서 단순하게 보지 않는 모습을 COMIC버젼에서 그 내면의 갈등을 잘 보여주는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오히려 미도리가 주인공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그녀 자신이 경찰로서의 임무 그리고 자신의 총기사용에 대한 인식을 2권에서 나중에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런 탓에 다른 대원들과 상당히 다른 면모가 분명하게 보여주는 주인공이자 히로인입니다.


사실 이미지가 잘 등장하지 않습니다. 죄다 강화복 입고 댕기는 통에 말이죠.



흡연하는 히로인이죠.


나중에 케르베로스의 반란때 탈출하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사라지긴 하는데.. 그 다음은 시리즈를 다 본게 아니라서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평화롭게 살아갈수 있으려나? 하는 의문만 들뿐이었습니다.



실사판 영화인 붉은안경(紅い眼鏡) 에서는 이미지가 딸랑 이게 다입니다. 더는 못구하겠더군요. 유트브쪽에 공개된 장면들을 확인해봤는데 안나옵니다. 배우분이 49년생이셔서 이 시리즈 영화가 나오던 80년대부터 라는 점에서 세월의 격차를 느껴볼수 있습니다.




피규어도 나왔는데.. 솔직히 모에화 좀 해주면 안되나? 싶더군요. 하지만 나온 케로베로스 피규어에서 유일하게 여성버젼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케르베로스-수도경 특기대 전기록-.(ケルベロス東京市街戦―首都警特機隊全記録)에서 추가 에피소드에서도 등장합니다만.. 내용이 뭔지는 잘 몰라도 여기서는 왜 단발머리로 되어있는지 참 의아스럽더군요.

게다가 표지에서는 상당히 예뻐졌습니다..ㅋ



http://kimtekeng.egloos.com/2581238


추가 에피소드때의 관련 이미지는 위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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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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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석완
    2017.09.23 16: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가 붉은안경 영화를 봐서 아는데 말씀드려도될까요? 말씀드리면 스포일러가 되는지라...
  2. 2017.10.03 11: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란에 실패한 후 해외 도피를 결심한 토도메 코이치, 와시오 미도리, 토리베 소이치로는 헬리콥터를 탈 장소 근처 창고에서 잠시 숨을 고르다가 자신들을 노리는 적들의 습격(1200시간의 수배령이 내려진 상황)을 받아 그들을 쓸어버리지만 하필 소이치로가 총상을 입었고 미도리도 영화 시작할때 이미 다리에 부상을 입었던지라 하는수없이 돌아오겠다는 맹세를 하고 코이치 혼자 해외로 도피하게 됩니다.
    3년후 일본으로 돌아온 코이치는 옛 동료들과 재회하지만 이들은 이미 코이치가 없는 동안 공안부에 붙잡혀 투항한지 오래였고 코이치를 함정에 빠뜨려 공안부의 분메이에게 팔아넘기는데 미도리는 분메이의 여자가 되어있었지만 옛 정은 남았는지 소이치로의 배신으로 붙잡힌 코이치를 구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치료도 해주는데 집을 떠난 코이치가 돌아오자 그를 기절시킵니다.
    이후 코이치가 자기가 다녀갔던 장소(호텔, 극장, 금지된 서서 먹는 국수집, 소이치로 집, 공안부 취조실, 미도리 집)들로 구성된 미로에 갇혔을때 미도리와 소이치로가 탈출을 도와주게 되고 겨우 탈출한 코이치(이때 코이치는 분메이로부터 동료들이 공안부에 투항한 기록 영상을 보고경악을 금치 못함) 는 자기 주변을 맴돌던 붉은 두건 여인을 쫓다가 어느 건물로 들어오는데 그곳에는 프로텍트 기어를 입은 누군가가 있었고 코이치는 그에게 자신을 쏘라고 소리치는데 잠시후 공안부가 호텔에서 숨진 코이치의 시체와 가방을 회수하는데 가방 안에는 프로텍트 기어 대신 붉은 선글라스만 잔뜩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미도리, 소이치로도 있었고 공안부가 떠난 이후 붉은 두건의 소녀가 택시에 타 공항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코이치가 남긴 음성 메시지(택시에 다이얼 전화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주로 택시 기사와 대화할때 사용)를 듣는걸로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공안부에 항복한것도 모자라 동료를 배신했으니... 미도리로서는 썩 좋은 결말은 아닌 셈이죠...
    • 2017.10.06 00: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설명 감사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코이치는 죽는군요. 최정예 맴버들도 결국 제각각의 길을 가는 늑대와 인간 사이를 혼동된 모습들이 나온다고 봐야할라나요?ㅋㅋ 궁금했던 부분인데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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