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乙女ヴァルキリー 시리즈는 1부가 있고 2부가 따로 있죠. 에로게 자체도 1/2 시리즈가 있고 거기서도 또 몇가지 스핀오프식으로 나뉘어서 좀 귀찮게 시리즈가 있는 작품이기도합니다. 이번에 이야기하는건 1입니다. 내용이 북유럽의 신화를 기반으로한 이야기인지라 발카리라는 여성 전사의 이야기가 참 끌리긴하죠. 문제는.. 몇몇 발키리만 나오고 하렘스러운 느낌이 매우 저조하다는게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 엑스트라 히로인들의 H모습이 인상깊긴했지만.. 조주연들이 적으니.. 쩝..


아무튼.. 좀 아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후속작 2에서는 하라보테(腹ボテ)까지 나와서 인상깊게 나온 모습이 있긴하지만요.


내용이 솔직히 간단합니다.






오크들때문에 신음하는 인간들을 위해서 주신 오딘의 전사들인 전투여신들의 이야기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1화에서는 이미지에서 나오는 이 발키리라 진히로인이라는건 알았는데.. 정말 황당하게도 1화 내용은 엑스트라 히로인들만 붕덕붕덕거리는게 즐기는 꼬라지가 되었지만.. 정작 진히로인으로 보였던 이 금발의 발키리는 오크에게 한번 H당하더니만 다음날 어젯밤에 바로 오크에게 붕덕당해서 복종을 맹세했다는식으로 1화를 전개하더군요.


당황스러운건 둘째치고 그럴거면 굴복과 관련해서 전개를 좀 주던가.. 저항하던 애가 하루아침에 입장바뀌어서 나오는 전개로 가면 뭐라고 봐야하나.. 싶더군요.





이번에도 발키리 시리즈에서 빠지지않는 프레이야가 굴복해서 그랬다치더라도요.ㅋㅋㅋ





애는 1화만에 몇번 붕덕질하더니만.. 굴복이란 굴복은 다해버린 모습에.. 너무 빠른 급전개에 제가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다만 애보다는 후반부에 엑스트라 히로인들의 오크와의 H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빈유계집애가 등장하더니만 두 히로인 붕덕질 하는거보고 급흥분을 하더니만  세명에서 결국 타락한다라는 전개를 가더군요. 다음에 2에서도 그 전개전제를 두긴하는데.. 그래도 다른 발키리들 대량으로 나오는 전개를 가도 나쁜것은 아니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그렇게 당당하던애가 촉수질 몇번에 데레데레해서 뭐 임신드립질 운운하더니만 그런것도 없고 오크에게 뭐 별다른것 없이 촉수질 서로 하다가 끝나는건 무슨 허무함일까 싶기도 했습니다. 1화에서는 그래도 나름 엔딩의 뭔가 타락화가 보이긴했지만요.


나중에 戰乙女ヴァルキリ-2가 확실하게 다크+능욕다운 판타지를 보여주는것 여기서의 한계문제가 결국 그것에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싶더군요.(제작사가 다른데?;;;) 그냥 판타지 장르에서의 에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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