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운동가들이 쓰는 흔한용어들..

이 의원 등 참석자들이 '미제' '전쟁' '대전환기' '총공세' '맞받아치자' 등 단어를 빈번하게 사용한 것을 낯설게 느낄 수 있으나 진보운동가들의 언어습관에 불과하다

RO변호인단 변호중..

출처: http://media.daum.net/issue/523/newsview?newsId=20140109194707190&issueId=523&page=1&type=all

웃음밖에 안나와서..ㅋㅋㅋ 진보운동가들의 흔한용어가 저런거면 사실상 빨갱이들이라는거 자백하는거잖아요?ㅋㅋㅋ 이석기와 그 일당 논리대로라면 북괴가 선제공격의 조건으로 내걸었던 남한내 애국세력이라고 칭하는 빨갱이들이 바로 이 새끼들이란 소리라는거죠..ㅋㅋㅋ

게다가 아이들 있으니 내란음모가 아니라고 하는데..ㅋㅋㅋ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들중에는 10대 베트콩들이 즐비했다는 사실을볼때 애새끼들 있다고 내란음모 벌이는게 아니라고 할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감시를 받고 있는 저들의 특성상 위장목적으로라도 아이들을 데려다니며 그들을 방패로 내세울수 있다는 점은 이미 08년 촛불집회에서 아주 극명하게 잘 보여준 전례를 볼때 한마디로 설득력없는 개소리라는건 분명하죠. 단지 녹취록에 아이들이 떠드니까 지 교육에 방해되니 지랄한것이라는게 기사를 통해봐도 딱보이네요.

기사들 종합해보면 사실상 전시에 필요하다면 남로당 지하조직활동을 하겠다는 의미가 매우 명확한데 이게 그냥 진보교육운운하며 옹호될 거리인줄 아는지..ㅋㅋㅋ

1차 공판이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저 빨갱이들 특성상 물고늘어지는것을 감안할때 분명 3차공판까지 갈거라는데에는 이견은 없습니다. 항소를 기각한다면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이런 용어쓰는 놈들치고 종북놈들 아닌놈들 못봤고 친중파 아닌놈들 못봤고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안하는놈 못봤으며 반미투쟁 안하는 놈 못봤음.. 이게 반역자이자 빨갱이들이 아니고 뭘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