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스쿨데이즈를 넘나들고 있어요..




우선은 화해를 했는데 카즈사가 겉으로는 쿨하게 세츠나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염..

그리고 3명이 참 활달하게 고등학생 3학년의 마지막을 보내는 모습이 따뜻해 보였지만.. 고의적으로 활발한 카즈사의 모습이 보더군요..






작은 서비스 씬과 함께 카즈사가 고의적으로 차갑게 굴고 있다는걸 말하면서 카즈사가 자신한테 어떤존재인지 하루키가 말하는 것에서 카즈사 마음이 움찍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친구를 위해서 억지로 마음을 참고 있는 모습이..참..(너는 세츠나만 보라고 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자신이 사랑의 감정이 드는 답에서는 냉정해지는 그녀..








활발한 모습의 나름 꿈을 이야기하는 3명의 우정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온천에서 약간의 서비스와 함께 보여주지만.. 솔직히..밝은 곳에는 어둠도 있다고 했듯이.. 화이트앨범2의 8화에서는 그 밝은곳의 정점을 보여준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리고 슬슬 9화부터.. 그들의 갈등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결론은..


하렘이 답이지만.. 하렘이 안된다면..


주인공이 사망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듯..


그도 안된다면.. 결론은..



Nice Boat!


일듯... 항상 정답은 하렘이라고요. 하렘!!!!




p.s 그런데 솔직하게 앞날을 예측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내용 전개를 봐도요..허허..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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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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