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스로도 하렘물을 표방한 작품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INDEX)) 이녀석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진짜 묻고 싶은데요..
말로는 하렘물 플래그 어쩌고 하지만.. 정작 플래그 관련해서 연애드립이나 서비스씬도 거의 없고.. 더 유감스러운건..
히로인을 양산만 해대면 뭘하냐고요..
플래그들은 하나같이 엉성하기 짝이 없는데!!!
이런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거유파라서..
후키요세 세이리(吹寄 制理)-칸자키 카오리(神裂 火織)-요미카와 아이호(黄泉川愛穂)-올리아나 톰슨-셧아우러 세크웬티아(ツャットアウラ=セクウェンツィア)
요렇게 거유파이긴 한데...(셧아우러는 극장판을 봐야하니... 완전 거유라고 하긴 그런감요?) 연애플래그도 없고 이제는 거의 공기화 되어버려서 서비스컷도 제대로 못보고.. 뭐임? 하렘물이니 여성캐릭터들 즉 히로인들이 많은건 좋은데.. 제대로 연결이나 하면서 히로인 양산을 하던지 아니면 기존에 있는 히로인들로 하렘을 지속가능하게 하던지 해야지..실망이 크다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하렘물이면 거유파 등용과
서비스컷+연애플래그를 완성해놓으라고!!!
TOLOVEる 반만이라도 따라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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