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입니다..

뭐 민족주의 드립질 한 대사는 보이실겁니다. 고대시대 물론 서구의 민족주의 개념을 적용한다는건 문제이긴 합니다만.. 동질의식이 있었다고해도 같은민족개념이라는 걸로 대사를 지은건 좀;;

그리고 왠 폭발씬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때 화약이 어디있다고?



갑옷고증은.. 어휴.. 전형적인 등당개를 입혀놓고 뭐하자는 쇼인지.. 왜 한국전통의 포형갑옷을 무시하는건지..
나름 고증에 있는건 찰갑형태와 목가리개 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서진이 투구쓴걸 보면.. 불행중 다행이겠지만.. 여전히 투구 안쓰는건 MBC는 틀려먹었을지도..

그리고 무왕이 캐찌질왕으로 나오던데.. 기가막혀서.. 무왕이 백제에서 강력한 왕권을 유지했기때문에 의자왕때와서 더욱 강해져서 오히려 백제말기 의자왕과 지방세력간의 갈등이 심했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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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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